일명 바다의 블랙홀

다이버들의 무덤 이라고불리는

블루홀입니다.

(사진은 멕시코에있는 블루홀이구요 이 블루홀은 여태 사상자가 1천명 가까이 된다고하네요)

수심 어느정도 내려가면
아래로 당기는 물살이 느껴지는데 

어느순간 빠른물살에 휩쓸려 절대 빠져나올수 없게된다고합니다.
(맨몸으로 110미터 가까이 내려간 사람이있다곤하는데..흠)

여태 저곳에서 사망한 다이버가 1천명 가까이되며
저중에 되찾은 시신은 몇구안되며 

저곳 바닥에는 시체가 쌓여있다 라고하네요 (확인은 못했습니다만.)

검색하시면 블루홀에서 일어난 사고를 동영사을로 볼수있는데
(물론 그다이버는 죽었습니다. 다행이랄까 시체는 찾았구요. 덕분에 영상도 얻었다네요)

심약한분들이보면 패닉상태될까봐 (저도 한동안 후덜덜)

올리진 않았습니다. 

그덕에 다이버들의 꿈의명소이면서 무덤이 되었고 
(악명이랄지 ...)
정부에서 (?)  블루홀의 수심 어디까지만 들어가라고 제한했다네요

이것외에도 여러블루홀이 있지만 이게 제가본거중에 제일 인상깊어 올려봅니다.

자매품 : 싱크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