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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story_203768
    작성자 : 귀찮습니다..
    추천 : 0
    조회수 : 813
    IP : 121.175.***.57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0/11/04 19:53:31
    http://todayhumor.com/?humorstory_203768 모바일
    [No유머ㅈㅅ]내가 생각하는 체벌금지...




    모자란 놈, 덜 된놈, 안 된놈들 그래도 된놈으로 만들어서 사회 나갔을때 지 밥그릇은 챙길 수 있도록 만들라고 때린건데 

     

    아주 그냥 지들이 안하겠다고 용을 쓰는구나. 학생인권? 거 참 지랄맞은 소리 한다. '선생님 우리 어짜피 못때리잖아요~' 

     

    요 지랄 하는게 학생인권 존중의 말로구나... 교사인권은 그냥 어제 저녁 먹을때 국그릇에 말아먹었나보다. 사람같지 않은 학생을 

     

    지벌, 덕벌, 체벌의 조화를 이루면서 사람 비슷한 것으로 만드는게 교사의 역할 중 하나인데 체벌이 빠지는구나. 

     

    지로써 알려주고 말을 안 들으면 덕으로써 한번 더 타이르고, 그래도 말을 안 들으면 체로써 올바르게 만드는게 훈육의 메커니즘인데

     

    '덕으로 타이르고 안되면 그냥 포기욤 GG' 가 되어버렸구나. 한국인은 삼 세판이라면서 이젠 두 판으로 끝낸다니...

     

     

    혹자는 짐승과 사람의 차이를 말로 해서 알아듣는 존재와 그렇지 않은 존재로 분류한 적이 있다더라. 

     

    이건 지극이 내 생각이지만 인간은 교육으로서 짐승에서 사람으로 발전해나가는 동물같다. 늑대소년 이야기 있지않은가.

     

    버려진 애기 짐승들이 주워서 키웠더니 외형만 사람이지 하는 꼬라지는 그저 짐승의 그것과 다름없었다는 이야기.

     

    사람도 배워야 사람이다. 

     

     

     

    1. 말로 해서 알아듣는 놈은 맞을 필요도 없다. 왜? 그냥 잘못했을때 말로 뭐라 하면 당연한 듯이 알아듣고 안하니까.

     

    2. 말로 해도 못 알아 듣고 때리면 알아 듣는 놈? 그런 놈은 맞아야한다. 그래도 때리면 알아들으니까.

     

    3. 때려도 못 알아 듣는놈? 이건 아예 안 때린다. 때려도 개선의 여지가 없는데 뭐하러 뻘짓을 하겠는가. 

     

    지금 이 세 분류로 나눈게 현직 교사들의 학생체벌분류의 한 예시이다. 대충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나눠놓기를 세 분류로 나눠서 그렇지 전체 학생의 비율이 각각 1/3 이 아니라는건 내가 말을 안해도 알 수 있을거다.

     

    한 반에 35명 있다고 치면 1번이 한 3명? 3번이 한 2명? 대략 이쯤 있을 것이다. 그럼 나머지는? 솔직히 다 2번이다.

     

    2번중에서도 맞아서 엇나가는 놈을 많게 잡아 절반이라고 치자. 그럼 나머지 15명은? 맞으면 그래도 고쳐지는 애들이다.

     

    그런 놈들 안 때리면 과연 몇 명이나 올바르게 돌려놓을 수 있을까? 체벌보다 효율이 높을까?

     

    근데 그 나머지 30명을 굳이 체벌로 다스리지 않아도 말을 알아듣게 하는 방법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긴 말 할 필요도 없다. 그런 당신들이 한번 현직교사가 되어서 그 방법을 써보라.

     

     

    구석기 시대부터 정보화 시대에 이르기까지 인간 문화와 지식의 비약적인 성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십 만년의 시간동안  체벌이 단 한순간도 사라지지 않은 이유를 알 것이다.

     

    그리고 왜 현직 교사들이 체벌에 대해서 옹호적인 입장을 표하는지도 저절로 깨닫게 될 것이다.

     

     

     

     

    애기들은 아무거나 입에 막 갖다 넣고 물고 빠는 본능이 있다. 근데 그런 본능이 어떻게 사라지는지 아는가.

     

    십중팔구 입에 갖다 넣은 것이 더럽게 맛없거나, 뭐 넣었을 때 부모님이 손을 탁 치면서 '에이~ 지지!!' 이랬을 것이다.

     

    만약 애기가 뭐 입에 넣는데 옆에서 '입에 뭐 넣으면 안되요~' 라고 말해서 그 후로 안 하게 된 애기 있으면 나도 구경좀 해보자.

     

    이야기가 약간 엇나갔지만, 결국 사람은 어떤 경험을 통해 판단력을 기르게 되고, 경험중 가장 큰 자극이 되는 것이 바로 통증인 것이다.

     

    뭐 이건 너무 사람의 본능을 이야기 하는거라서 '사회화가 많이 된 학생들에게 이런 예시는 적절한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사회화 많이 된 애들이면 맞을 짓을 안하겠지. 라는게 나의 생각이다. 이의 있으면 마음속으로 접어두길 바란다. 무섭다 ㅜㅜ

     

     

     

     

    초등학생 엉덩이 시퍼렇게 피멍 들게 하고 중고등학생 배설기관 망가뜨리는 것으로 체벌 문제 삼으면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그런걸 체벌의 범위 안에 넣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이다. 체벌의 범주를 넘은 것은 어디까지나 폭력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폭력 몇 번 보고 '아~ 체벌이 나쁜 것이구나' 하는건 안될 말씀이다. 체벌과 폭력은 엄격하게 구분되어야 할 다른 존재이다.

     

     

     

     

    명문 사립고나, 좋은 학군의 고등학교에 가보면 일정 수준의 체벌까지는 허용이 된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런 곳에서는 가끔 도를 넘어서는 선생님들이 간혹 있기도 한다. 특히 사립고의 경우에는 조금 더 심한 수준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런 선생님들의 대부분은 강한 사회적 제재와 압박을 받지 않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쉽게 예로 들어서 '어디 사립고에는 4대천황이 있다더라' 라는 소문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4대천황의 타이틀을 따도록 애들을 줘패고 지지고 볶았음에도 그 선생님들이 학교에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그 선생님들의 체벌과 처벌이 입시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이유 참 더럽다. 신나게 두들겨 패도 애들 성적만 펌핑 시키면 '좋은교사' 소리는 못 들어도 '믿음직한 교사' 소리는 듣다니 말이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애도 스스로 좋은 대학에 가고 싶고, 학부모님도 애들 좋은 대학 보내고 싶고, 학교도 마찬가지이니.

     

     

     

     

     

    체벌반대론자들의 주장 중 '학생도 인격적 존재인데 선생들이 뭔데 때리는냐' 라고 외치는 주장이 있다.

     

    아니... 그럼 선생님은 인격적 존재가 아닌가? 애새끼들이 선생님 앞에서 지랄 옆차기를 해도 교사인권은 개나 주는 것인가?

     

    월급 많이 준다고 일 더럽게 많이 시키는 우리나라 대기업들도 근무요건이 안 좋다고 클레임 걸면 부서이동이라도 시켜준다.

     

    대기업보다 월급 적게 주고 일은 대기업 뺨싸다구 날릴 정도로 시키는 교사들은 근무요건개선 그런거 없는가?

     

    내가 사범대생이라서 그렇게 생각하는지 몰라도, 적어도 나는 내 인권은 지켜야한다고 생각한다.

     

     

     

    참 국지적인 예시인 내 과거를 말해서 미안하다.

     

    내 초등학교때는 학교에서 체벌을 가할 때 학부모님께 꼭 전화로 미리 허락을 받은 뒤 체벌을 가했다. 

     

    학부모님이 반대할 경우 전화는 자연스럽게 학부모면담이 되고, 집에서 혼내겠다는 다짐으로 전화는 끝났다. 그리고 체벌은 없었다.

     

     

    덕분에 내 담임선생님들은 우리 어머니 휴대폰번호를 거의 다 외우시던 편이었다. 

     

    선생님이 교무실에서 날 세워놓고 전화를 할때마다 나는 어머니가 한번이라도 '우리 애 때리지 마세요' 라고 하길 바랬다.

     

    하지만 초등학교 시절 내내 어머니의 정지명령은 내려지지 않았고, 선생님의 회초리는 언제나 바람을 가르며 날아다녔다.

     

    더 억울한 것은 학교에서 맞았는데 집에 와서 또 엄마한테 혼난다는 것이었다. 

     

    '너 오늘 선생님한테 전화왔는데 뭐 잘못했다면서?'로 시작하는 어머니의 훈계. 그래서 난 우리 집 빨간 파리채가 그렇게 싫었었다.

     

    그래서 초딩 말년에 가서는 "엄마한테 전화하지 마세요. 그냥 제가 잘못한거니 그냥 맞을께요..." 라고 부탁도 드려봤다.

     

    하지만 선생님의 선택에는 변함이 없더라. 여전히 선생님은 엄마한테 전화걸고, 나는 맞고, 집에서도 맞고. 

     

    근데 커서 생각해보니 내 초등학교의 선생님들이 얼마나 현명하게 대처한 것인지 깨닫게 되었다. 

     

     

    학부모와의 연계플레이로 이어지는 학생에 대한 인격적 처벌. 물론 선생님의 인격도 존중되어진다.

     

     

    여기서 '왜 학생의 의사와 인격은 존중해주지 않나요' 라고 딴지걸지 말자.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말을 해도 안 듣고 잘못을 했을 때 처벌하는거지 첫판부터 벌 주진 않지.

     

    응당 혼이 나야 할 상황에서 '내 의사를 존중해주세요' 라고 떼 쓰는건 아닌거지. 그럼 선생님의 의사도 좀 미리 존중해주지 그랬나.

     

     

    뭐 아무튼, 인격적으로도 체벌이 존재할 수 있다는 예시를 들었다. 무조건적으로 '체벌 = 비인격적 처사'의 논리주장은 안된다.

     

     

     

     

     

     

     

     

     

     

     

    내 품안의 자식이 나가서 혼나고 맞고 온다는데 어떤 부모가 좋아하겠는가. 나도 빡칠거다 아마.

     

    그래도 선생님이, 애가 학교에서 잘못해서 맞고 온다면야 나는 할 말이 없다. 그리고 나도 혼낼 거다.

     

    그렇게 해서 애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끈다면, 당연히 그래야한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애가 엇나가려 한다면, 당연히 멈춰야 한다. 

     

    이 두 가지 이론을 적절히 잘 조절하면서 키워나가야 하는게 바로 우리였고, 우리의 자식들이고, 우리의 제자들이다.

     

     

     

    전인교육 운운하면서 안 때려도 잘 돌아가는 서구사회 선진국 교육제도만 본받고 국내도입이 시급하다 징징대지 말고

     

    안 때려도 잘 돌아가는 그 나라 가정교육의 엄격함과 사회의 냉정함과 그 모든걸 이끌만한 사회구성원들의 정신적 성숙함

     

    이런걸 먼저 도입한 다음에. 그 다음에 안 때려도 보고, 때려도 보면서 우리한테 좋은거 선택해야겠다. 

     

     

    결론 : '폭력'이 아닌 '체벌'로써의 일정 타격과 훈계는 교육에서 필수불가결한 존재이다. 

     

              버리는 순간... 어떻게 되나 한번 보자. 요즘 인터넷에서 나오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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