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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66155
    작성자 : WestLondon
    추천 : 15
    조회수 : 5503
    IP : 59.6.***.171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4/03/25 21:33:13
    http://todayhumor.com/?panic_66155 모바일
    [2ch/괴담] 여생 추정 어플
    <div><strong>187:<span style="color: #38761d">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span>:2014/01/08(수) 21:08:56. 75 <span style="color: #cc0000">ID:YeaCqT0J0</span><br /></strong>여생 추정 어플<br />죽을 정도로 무섭지는 않지만, 오싹하고 등골이 차가워지는 이야기를.<br />단지, 나는 이것 최고로 무서운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다.<br />조금 전 텔레비전으로 관련있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생각났으므로.<br /><br />몇년전의 일. 나는 어느 기업의 어느 연구팀의 일원이었다.<br />라고 해도 백의를 입고 약품을 취급하는 연구직이 아니다.<br />우리들이 했었던 것은 「카메라의 얼굴인식 시스템과 그 응용」의 연구.<br /><br /><a name="more"></a>1대의 메인 컴퓨터에 어플리케이션을 넣고 거기에 각지의 방범 카메라의 영상을 보내면,<br />얼굴을 인식해 「ID:0001은 X→Y→Z를 지나갔다」라는 로그를 마음대로 자꾸자꾸 작성해준다, 같은 것.<br /><br />단지, 그런 것은 당시에도 상당히 흔히 있었기 때문에,<br />그 베이스가 되는 얼굴인식 어플리케이션에 자꾸자꾸 기능을 더하게 되었다.<br />서툰 총도 여러 번 쏘면 맞는다 라는 것이다.<br /><br />최초로 짜넣은 것은 「연령추정」 실장이었다. 들은 적 있지 않을까.<br />메카니즘으로서는 일기예보와 똑같고, 미리 얼굴과 연령을 셋트해서 수천 개쯤 집어넣게 해놓고,<br />카메라가 얼굴을 인식하면 그 「정답 리스트」를 기본으로 예상치를 산출한다 같은 느낌.<br /><br />심플한 방법 임에도 정밀도가 높아서, 시험단계라도 4할 정도는 확실히 맞추고,<br />다음은 오차 플러스 마이너스 8세 정도.<br />상당히 재미있었다.<br /><br />하지만 뭐 「연령추정」이란 것도 여러 곳에서 도전하고 있어서,<br />더 독특한 것을 실장하지 않으면, 하고 분투하고 있었다.<br />다행히 우리들에게는 대량의 얼굴 사진&개인정보 샘플이 있으므로 다양하게 시험할 수 있었다.<br />이름, 학력, 출신지・・・등등.<br /><br />과연 이름 예측은 무리였다. 저런 아날로그적인 것은 컴퓨터에게는 이해시킬 수 없다.<br />하지만 놀랍게도, 학력 추정(중졸・고졸・대졸・일류 대졸의 4패턴이었지만)은 6할에 가까운 정답율을 자랑했다.<br />또 출신지도,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로 연속적인 값으로서 컴퓨터에게 인식시키면(도도부현 레벨로) 10% 가까운 정답율이었다.<br />「뭐야 10%인가」하고 생각하겠지만, 이것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br />연령의 추정은 인간이라도 대략적으로 정답을 맞출 수 있지만,<br />출신지의 추정을 10회에 1회라도 확실하게 맞힐 수 있는 사람은 그다지 없을 것이다.<br /><br /><br />요컨데, 충분히 양의 샘플이 있다면 컴퓨터의 추론은 의외로 잘 맞는다, 는 것이다.<br />여기까지 서론. 주제는 여기로부터.<br /><br /><br /><br /><b>188:<span style="color: #38761d">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span>:2014/01/08(수) 21:10:02. 41 <span style="color: #cc0000">ID:YeaCqT0J0</span></b><br />어느 날 팀에서도 상당히 매드한 사이언티스트(A라고 하자)가<br /><span style="color: red"><b>「여생추정 해보자」</b></span>라고 말을 꺼냈다.<br />당시 전성기였던 데스노트의 영향이라도 받았을 것이다.<br />그러나 개인정보 샘플에는 당연히 「여생」같은 란은 없다.<br /><br />「촬영년도・사망년도를 알고 있는 역사상의 인물의 사진이라도 사용하면 된다.<br />흑백이라도 인식 정밀도에 큰 영향은 없겠지?」<br />물론 컬러 샘플에 비하면 정밀도는 떨어지지만, 얼굴 인식의 메카니즘으로는, 거의 문제는 없다.<br />하지만, 그러기에는 샘플수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br />「요점은 얼굴과 촬영일과 죽은 날을 알 수 있으면 된다. 천재지변이든 사고든 피해자를 사용하면 된다」<br />조금 기다려, 그러면 외발적인 요인으로 죽은 샘플이 섞일거야.<br />「그래도 괜찮아!」라고(・∀・) 히죽히죽 하는 A.<br /><br />아무래도 녀석은 「용모에서 그 사람의 건강 상태를 추정해・・・」같은 것이 아니라,<br />말하자면 길가의 점쟁이 비슷한 짓을 컴퓨터에게 시킬 생각인 것 같다.<br /><br />사망자를 샘플로 쓰는 것에는 적지 않은 저항이 있었지만,<br />그 무렵의 우리들은 호기심 왕성한 놈들 뿐이었으므로, 바로 손을 대기 시작했다.<br />매일 매일 척척 사진, 사망년도-촬영일=여생을 입력해 나가서,<br />몇주 동안에 샘플수는 2000에 도달했다.<br /><br />그리고 시험운용. 라고는 해도, 「정답」을 모르기 때문에 오차계산도 할 수 없지만.<br />처음으로 시험한 것은 나였다. 시스템을 기동하고, 카메라의 앞에 선다.<br />곧바로 얼굴에 조준이 맞춰지고, 영점 몇 초의 계산 뒤 튀어 나온 대답은・・・「60」이었다.<br />흠. 남성의 평균수명이 80대인 것을 생각하면, 꽤 좋게 나온건가?<br />말하는 것을 잊고 있었지만, 우리들은 모두 20대 전반으로, 리더만 30대.<br />차례차례 다른 멤버도 시험해 보았지만, 역시 샘플이 적었던 것인지 대답은 뿔뿔.<br />23, 112, 75, 42・・・하고, 상당히 터무니없는 해답 뿐이다.<br />한층 더 강렬했던 것이 A로, <b><span style="color: red">무려 「여생 0년」이 선고</span></b>당해 버렸다.<br /><br />역시 컴퓨터에 점쟁이 흉내를 시키다니 무리였을지도 모른다.<br />하지만, 수동으로 2000의 샘플을 집어넣은 만큼, 이대로 묻어둘 수는 없다.<br />하룻밤 동안, 로그 자동 생성 모드로 하고 회사의 서버에 보존되어 있는 여러 곳의 카메라 영상을 의사적으로 읽어들이게 했다.<br /><br />다음날, 컴퓨터는 제대로 몇천의 인식 로그를 토해내고 있었다.<br /><br /><br /><br /><b>189:<span style="color: #38761d">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span>:2014/01/08(수) 21:11:41. 15 <span style="color: #cc0000">ID:YeaCqT0J0</span></b><br />통계처리를 가하니, 흥미로운 사실이 떠올라 왔다.<br />촬영장소에 따라서, 그 추정치에 커다란 불균형이 나타났던 것이다.<br />읽어들이게 한 영상 속 에서도, 예를 들면 초등학교에서 촬영된 카메라의 여생 추측 평균은 「106」(확실히. 이하 같음)였다.<br />이것은, 모든 로그의 평균치 「46」에 비해서 훨씬 더 큰 수치이다.<br /><br />반대로 그것을 처음으로 밑돈 것은 휴게소에서 촬영된 영상으로서, 그 평균치는 「38」이었다.<br />차를 타고 있는 놈은 빨리 죽는다, 같은 거라도 말하고 싶은 것일까.<br /><br />이하 평균치는 자꾸자꾸 감소해 가서・・・<br />여생평균 워스트 2위는 현내가 있는 양로원. 평균치는 「15」.<br /><br /><br /><b><span style="color: red">최하위는? 예상대로, 병원이었다. 무려 평균치 「4」!</span></b><br /><br />아니 잠깐 기다려, 병원이라고 해도, 아무리 뭐라 그래도 여생 평균치 4년이라는 것은 이상하다.<br />부활동에서 다치고 옮겨온 듯한, 아직도 앞날이 긴 아이도 여럿 있을 것이다.<br /><br />무엇인가 에러가 발생했을지도 모른다, 하며 직접 로그를 참조했다.<br />그리고 무심코 소리를 질러 버렸다.<br />「ID:1234 VALUE:34(←이 경우 추정여생을 나타낸다) ...」<br />그렇다고 하는 서식으로 계속 써 있었지만, 「34」나 「50」같은 보통 수에 섞여고, 몇개인지 존재해서는 안 되는 수가 기재되어 있었던 것이다.<br /><br /><br /><b><span style="color: red">마이너스 수이다.</span></b><br /><br /><br />만일을 위해서 다른 장소의 로그도 뜯어서 확인해 보면,<br />마이너스 붙어있는 건은 어디에서도 2,3개는 발견되었지만, 병원의 로그 정도는 아니었다.<br />문자 그대로에 해석하면, <b><span style="color: red">「여생 마이너스 3년」</span></b>이라고 하는 것은<br /><b><span style="color: red">「죽고서 3년 경과」</span></b>라는 것이 된다.<br /><br /><br /><br /><b><span style="color: red">여생 마이너스인 자가 극단적으로 많은 탓</span></b>으로, 여생 평균치가 크게 내려가 버렸을 것이다.<br />・・・하고 냉정함을 유지하려는 노력은 했지만, 이미 전신에서 식은 땀이 흐르고 있을 뿐이었다.<br /><br /><br /><br /><b>190:<span style="color: #38761d">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span>:2014/01/08(수) 21:12:46. 39 ID:YeaCqT0J0</b><br />그 후 팀에서 대화를 거듭했지만, 싫은 결론으로 밖에 나오지 않았다.<br /><br />즉, 「여생추측 이라고 하는건 오차가 너무 커서 쓸모가 없다」<br />혹은・・・<b><span style="color: red">「우리들의 주위에, 여생 마이너스인 사람이 태연하게 활보하고 있다」</span></b><br /><br />당연히 채용한 것은 전자의 결론. 상층부에는 「얼굴 인식을 이용한 건강상태의 조사」를 하고 있었던 일로 하고 적당하게 보고서를 써서, (이것은 원래부터 예정하고 있던 것이었지만)<br />이 프로젝트는 어둠에 묻히게 되었다.<br /><br /><br />저희들은 매일 몇백이나 되는 사람들과 엇갈리고, 시선을 주고 받고 있다.<br />그 중에 <b><span style="color: red">「여생 마이너스인 얼굴」</span></b>은 없다, 라고 어떻게 단언할 수 있을까.<br /><br /><br /><br /><b>191:<span style="color: #38761d">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span>:2014/01/08(수) 21:22:35. 58 <span style="color: #cc0000">ID:YeaCqT0J0</span></b><br />우왓 잠깐, 중요한 결말을 쓰는 것을 잊었어・・・<br /><br /><br /><b><span style="color: red">A는 「여생 0년 선고」가 나오고 나서 일년도 지나지 않아서, 정말로 죽어 버렸다.</span></b><br />통근 러쉬 때에 역에서 대점프를 저지른 것 같다.<br /><br />어떻게 컴퓨터가 그것을 예측할 수 있었던가?<br />전혀 모른다.<br />컴퓨터가 파악한 정보는 「샘플」과 「대상자의 얼굴」 뿐이다.<br /><br />그러나, 실제로 A는 선고 받은 대로 죽어 버렸다.<br /><br /><br /><br />「죽을 상」이라고 하는 말이 있다.<br />사람이 곧 있으면 죽을 것 같다, 라는 것을 웬지 모르게 알아 버리는 「능력자」가 있는 것이라고.<br /><br /><br />비과학적인 이야기는 믿고 싶지 않지만,<br />이 사건 이래, 나는 방범 카메라와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이 무서워서 견딜 수 없게 되어 버렸다.<br />상당한 생명의 위기나 필요해서 가지 않을 수 없게 되지 않는 한 병원에도 가까이 가지 않도록 하고 있다.<br /><br /><br /><br /><b>192:<span style="color: #38761d">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span>:2014/01/08(수) 21:25:43. 71 <span style="color: #cc0000">ID:YeaCqT0J0</span></b><br />이상, 장문 난문 실례했습니다.<br />질문・의견이 있으면 아무쪼록 사양말고.<br /></div> <div> </div> <div> </div> <div>출처 및 번역 - 괴이공간 <a target="_blank" href="http://storyis.blogspot.jp/2014/01/2ch_23.html#more" target="_blank">http://storyis.blogspot.jp/2014/01/2ch_23.html#more</a></div>
    WestLondon의 꼬릿말입니다
    출처 및 번역 - 괴이공간 http://storyis.blogspot.jp/2014/01/2ch_23.html#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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