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trong>610: <span style="color: #cc0000">사랑과 죽음의 무명씨</span>2011/01/19 17:20:43<br /></strong>피로연 회장에 너무 미치광이라서 부르지 않았던 신랑 부모님이, 공구를 가지고 난입.<br />발광하며 테이블이나 장식같은 것을 파괴했다.<br /><br /><b>611: <span style="color: #38761d">사랑과 죽음의 무명씨</span>2011/01/19 17:24:17</b><br />>>610<br />자세히<br /><br /><b>628: <span style="color: #cc0000">610 </span>2011/01/19 23:21:16</b><br />늦어서 미안하다.<br />자세히 말해 줄 수 있었지만, 어디 쯤을 자세히 말하면 좋을지 몰라서.<br />610에도 쓴 대로, 신랑의 부모님이 공구(큰 펜치 같은 거나 나사를 돌리는 공구에서 큰 것 등)를 가지고 난입.<br />그것들을 휘두르면서 날뛰었기 때문에, 테이블 위의 장식이나 식기는 물론 테이블이나 의자도 망가졌다.<br />폭주를 멈추려고 하는 사람들과의 몸싸움도 있고, 손에 가지고 있었던 공구류가 손에서 떨어져 날아가고 증명이나 거울・유리 등도 파괴되었다.<br />붙잡으려고 노력하는 젊은 남성에는 부상자가 몇 명이나 나오고.<br />그 가운데는 격렬하게 구타받아 어깨를 들지 못하게 된 사람도 있었다.<br />회장의 수선비나 상처의 치료비 등등, 당연히 청구가 오고 압류까지 되고 있다.<br /><br />자세하게 하면 이런 식으로 좋은 건가?<br /><br /><b>629: <span style="color: #38761d">사랑과 죽음의 무명씨</span>2011/01/19 23:23:40</b><br />>>628<br />어째서 그렇게 미치광이야? 아무도 보건소에 통보하지 않아?<br />그 미치광이 놈들 제대로 일하고 있는 거야?<br /><br /><b>630: <span style="color: #38761d">사랑과 죽음의 무명씨</span>2011/01/19 23:24:58</b><br />>>628<br />어째서 그런 일이 됐어 w<br />그럴 때는 큰 해머가 좋을 테지만・・・렌치나 스패너 같은 것 일까?<br /><br /><b>631: <span style="color: #38761d">사랑과 죽음의 무명씨</span>2011/01/19 23:34:30</b><br />>>628<br />부상자까지 나오다니 심상치 않은데<br /><br /><b>632: <span style="color: #38761d">사랑과 죽음의 무명씨</span>2011/01/19 23:39:54</b><br />>>628<br />너무 미치광이지<br />이런 진성 미치광이가 방목되어 있는가, 무섭다<br /><br /><b>636: <span style="color: #38761d">사랑과 죽음의 무명씨</span>2011/01/20 00:25:53</b><br />미치광이니까 부르지 않았다<br /><br /><b>637: <span style="color: #cc0000">610 </span>2011/01/20 01:18:16</b><br />또 늦어서 미안해요.<br />신랑이 부모님을 부르지 않았던 것은 여러분도 쓰고 있는 대로, 미치광이였기 때문에.<br />신랑 부모님이 돌격해와서 날뛴 것은, 두 명의 결혼에 맹반대였던 것이 제일 클까.<br /><b><span style="color: #351c75">결혼에 반대하는 이유가, 신랑에게는 무거운 장애를 가진 누나가 있는데, 누나를 보살펴 주게 하려고.</span></b><br />신랑이 부모님에게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는 보고를 했을 때, 확실히 <b><span style="color: red">「누나를 보살펴 주게 하기 위해서 낳았다」</span></b>는 말을 들었다고.<br />한층 더 <b><span style="color: red">「여자가 필요하면 누나가 있겠지」</span></b>라는 대사에 신랑이 이성을 잃고, 양측 조부모+양가 친족에게 조력을 부탁하고 설득・설교했지만, 결국 신랑은 절연하기로 결단했다.<br />이 소동에서 수년이 지나고, 세심하게 주위를 기울여 결혼식 당일에 이르렀지만, 지금의 세상에는 돈을 뿌리면 조사하는 것은 어떻게든 되는 것이군.<br />밀어닥쳐 오는 데까지는 일단 상정하고 있고, 친족에서 육체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 직장동료에게도 협력을 부탁하고 경계는 하고 있었는데.<br />미치광이는 예상을 뛰어넘는 것은 알고 있었던 것이지만.<br /><br />더 이상은 너무 자세히 말해버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근처에 용서해 주세요.<br />그러면 안녕히 주무십시오.<br /><br /><b>638: <span style="color: #38761d">사랑과 죽음의 무명씨</span>2011/01/20 01:37:05</b><br />굉장한 대사다……<br />>>637외, 출석자 분들 정말로 수고했습니다<br /><br /><b>639: <span style="color: #38761d">사랑과 죽음의 무명씨</span>2011/01/20 02:05:09</b><br />>>637수고했습니다.<br />뿌릴 만큼의 돈이 있다면, 전문가에게 부탁하는 편이 좋을 텐데</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출처 및 번역 - 괴이공간 <a target="_blank" href="http://storyis.blogspot.jp/2014/03/2ch_8.html#more" target="_blank">http://storyis.blogspot.jp/2014/03/2ch_8.html#more</a><br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