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범인이란 글을 읽고 이글을 쓴다.
-어떻게 수습해야 하나.
“총리나 장관은 바다를 모른다. 현장 보고를 학습하기도 벅찰 것이다. 현장 전문가에게 사령탑을 맡겨야 한다. 9·11 테러엔 뉴욕소방서장이 현장을 장악했고, 빈 라덴 제거 작전에는 대통령·국무·국방장관을 제치고 미 합동특수전 공군준장이 상황을 지휘했다.”
내생각은 이렇다.
아무리 지위가 높다 할지언정, 그 현장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사건현장을 지휘를 하게 하면 않된다. 예를 들어 미국은 작은 사고 또는 대형사고일때 장관 또는 대통령이 진두지휘를 하지 않고 그 지역 그 현장을 제일 잘아는 사람이 진두지휘를 한다. 미디어 브리핑때도 그사람들이 현장 상황 돌아가는거 바뀔때마다 약 몇시간전 미디어에 알리고 정해진 장소서 브리핑을 한다. 정해진 시간, 또 알려진 시간에 브리핑이 나오기때문에 피해자 가족들 또는 언론들이 지랄안해도 현장 상황이 업데이트가 된다. 상황이 마무리 되기전까지 이 지휘하는 사람은 끝까지 바뀌지 않고 맡아서 일을 끝낸다. 물론, 이건 시스템 구축이 잘 되있고, 서로간에 믿음이 있고 서로가 각자 맡은바 임무를 잘하는 프로페셔널들이기 때문에 일어날수있는일이다.
대한민국은 그게 않되있다. 서로간에 믿음도 없고, 서로 낭중에 책임질 일 때문에 서로 눈치만 본다. 맡은바 임무, 프로페셔널은 지랄 이고 이건 뭐 동네 아마추어 날라리 양아치보담도 못하다. 이 병신들 골라낼려면 대한민국 윗대가리새끼들 거이다 없어져야 할거다.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를 옹호 할맘은 절대로 없다. 아무것도 모르고 윗자리만 차고있는 대한민국 개 씨팔 놈들 한놈 새끼들도 옹호할 맘은 없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잘못된 시스템을 바꿔야하기에 예를 들어 말하는거다. 모든 책임은 결국은 대통령에게 갈수밖에 없다고 나도 생각한다. 해외 대통령들을 보면은 큰 사건이 터질때마다 자기만을 믿고 해쳐나가자 하고 또 그렇게 된다.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은 틀리다.
썩어 문들어진 부위가 어딘지도 모르고 무조건 윗대가리들만 욕하면 않된다. 냉정하게 바라보고 어디서 부터 잘못됬는지 다음번에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지만 이런 대형사고의 피해를 최대한 줄일수 있는지 생각해보아야한다. 그래서 결론은 아무것도 모르는 대통령, 장관 부터 시작해서 해경 윗대갈, 전부 싹 다 갈아 쳐야한다. 어디가 잘못되서 썩은 부분을 찾는게 아니라 전부 다 잘못됬다. 제일 밑에서 발벗고 뛰는 사람들 빼고 어느정도 윗대가리들은 다 썩어 문들어졌다. 월급 받아 처먹고 하는게 없다. 이런 씨발 같은 윗대가리 개새끼들아.
밑에 링크는 아까 다른분이 올린거 링크 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