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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새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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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ametalk_181246
    작성자 : 괜찮은새끼
    추천 : 2
    조회수 : 604
    IP : 218.48.***.97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4/05/22 22:11:48
    http://todayhumor.com/?gametalk_181246 모바일
    제가 즐긴 mmo들 1편
    <div> <div style="text-align: left">참고로 저는 베오베에 있는 글의 게임유저 4가지 유형중 킬러형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400760484gbMWjfsW5lbuKsfBL4RxzgdNWdhYQr.jpg" width="200" height="180" alt="acfc5415af85a9b6abee654a (1).jpg"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역시 시작은 리니지 였습니다.</div> <div>추운 겨울 날 꼬질꼬질 점퍼 입고 pc방 가서 법사 케릭 키우다가,</div> <div>데스 나이트 한번 보겠다고 인던 견학 가서 이리저리 헤매고</div> <div>기억 안 나는 무슨 인던 몇층 쯤에서 어떤 유저가 장로 같이 생긴 법사 몹 4마리 잡는 걸</div> <div>옆에서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같이 야금야금 까다가 몹 죽고 나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어린 맘에 얍체 후다닥 룻했는데 인벤을 보니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무슨 주문서 같은게 있길래 저도 모르게 뭐 먹었다고 좋다고 으으으으으으악가가가각 소리쳤는데...</span></div> <div>그 때 당시 같은 pc방에 있던 아저씨들....</div> <div>그 때는 린저씨라는 용어 자체도 없었으나 희미한 기억으론 </div> <div>데스나이트??(아무튼 무슨 나이트였어요) 라는</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아무튼 그 피씨방리니지 유저길드 아저씨들이 제 옆으로 오셔서 그 주문서를 5천원인가에 팔라고 </span></div> <div>게다가 피방비까지 내주겠다고 해서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냉큼 넘겨드렸는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잠시후 축복받은 무기강화인가 뭐라고 아저씨들이 아주 좋다고 신나하셨던던 기억이 나네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아무튼 그 때 당시에는 셀로브라던지 흑기사가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지금에서야 그게 축데이고 어쩌고 인걸 아니까 말하는 거지만 그게 축 데이 인걸 저도 몰랐고 알았더라 하더라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그 어린시절엔 그냥 자주가던 아저씨 피씨방 아저씨들에게 넘겨줬거 같아요. 제가 같고 있어서 뭐하겠어요 쩝..)</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400761089yASpiUHt.jpg" width="549" height="404" alt="B5F01.jpg" style="border: none" /></div><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저의 두번째 mmorpg(디아블로2가 mmorpg맞나요??)는 디아블로2 였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리니지 접고? 한참 스타크래프트에 빠져 친구들과 피시방에서 살다가 접한 게임이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정말 지금 생각해도 디아2는 제 인생 최고의  게임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400761646g76rYvQj.png" width="424" height="298" alt="W1zjIcG138474086998530111.png" style="border: none" /></div><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span></div> <div>다음은 프리스톤테일 입니다.</div> <div>그 때 당시 해머인가 메이스 들고 사냥하던 기억이 나네요. 나름 꿀잼이었는뎅;;</div> <div><br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400761724gTfORzTeM35pwmj.jpg" width="580" height="437" alt="laghaim20030227_3.jpg"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br /></div> <div>네, 라그하임 입니다. 이 게임 아시는 분 이 계시려나,,,,</div> <div>딱 저 망토 나올 때까지만 했었는데..참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 방울방울 ㅋㅋㅋ </div> <div>지금 생각해도 재미있었던 게임이었어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4007618777K4xWjiY6eo78EpYTd.jpg" width="720" height="540" alt="4995ca704ff34163967a6634653af73b.JPG"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다음은 샤이닝로어 입니다, 저 판다들 오랜만이네요 ㅋㅋ </div> <div>저 판다들 말고 밍구스인가 노오란 오리같은 몹들을 몰아서 잡았던 기억도 있는데, </div> <div>제가 한창 다른 게임 할 즈음에 서비스 종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었죠. </div> <div>슬롯머신으로 운으로 고가의 템도 뽑을수 있었고 이것저것 지금 나온 게임들보단 자유도가 높았던 것 같아요.</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400762294UboUctjJ5nokrsp3HODKH4gvu9ZAG.jpg" width="480" height="360" alt="Risk-Your-Life-Logo_03.jpg" style="border: none" /></div><br /></span></div> <div>아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RYL ONLINE- 릴 온라인 입니다.</div> <div>진짜 그 당시 제가 접한 3D게임에 있어서 선구자격인 게임으로 생각이 되네요...</div> <div>그 당시의 제가 바라는 온라인 게임에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div> <div>게임 스토리보단 액션과 종족간의 전투...</div> <div>저는 휴먼 종족은 플레이를 안해봐서 잘은 기억이 안 나지만 저 unhuman(?) 종족 했을 시 한쪽 팔에 캐논 같은 걸 장착 해서</div> <div>사냥이나 전투시에 그 것을 사용할때 그 느낌은...</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그 때당시엔 mmo에서 언리얼 토너먼트하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저 스샷이 맞나모르겠네요;;;</span></div> <div>등짝만 보고 가져와서...</div> <div><br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4007628677t4mM2oLTHc.jpg" width="800" height="941" alt="photo06_02_b.jpg" id="image_008974608569405973"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릴 이후엔 아마 다크에덴??</div> <div>(사실 프리스톤테일,라그하임,샤이닝로어 이셋의 시간대도 정확하지 않아요ㅠ 죄송해요 순전히 지금 글을 작성하는 때의 기억에 따른거에요)</div> <div>다크에덴도 나오자 마자 접했고,,,,저는 뱀파이어종족만 했었는데, </div> <div>그 때 당시에 기억은 자세히는 안나지만 뱀파이어가 피빨고 자신의 체력을 회복하는 그런 스킬이 있었는데</div> <div>그게 버그가 있었어요. 그리고 벰파이어 적대 세력이 휴먼이고 화기를 주로 사용했었는데 </div> <div>그 당시엔 휴먼에겐 유리하게 좀 언밸런싱 했어서 뱀파이어가 필드에서 약했던? 기억이 있어요.(자세한 기억은 아니에요.)</div> <div>아무튼 지금 까지 서비스 하는것 보면 나름 재미있는 게임인가요.....맞나??;;(얼마전 이벤트 하길래 들어가 봤는데....게임이 ....네 그래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5/22 23:02:22  220.68.***.51  오빠믿지?  290609
    [2] 2014/05/23 00:50:01  14.39.***.198  첼시  6755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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