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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aby_2683
    작성자 : Ryoma
    추천 : 6
    조회수 : 309
    IP : 14.34.***.129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4/08/18 11:46:22
    http://todayhumor.com/?baby_2683 모바일
    [스압]요즘 육아 교육 관련 말이 많네요.
    <div><br></div> <div>저도 한 아이를 키우는 가장의 한명으로 요즘 보면</div> <div><br></div> <div>애가진 부모가 죄인 처럼 말하는거 보면 안타깝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국가에서는 출산 장려하면서 막상 출산 관련 정책은 취약하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임신한 순간부터 돈나가는 일만 있네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병원비, 조리원비, 기저귀값, 분유값, 젓병 및 육아 소품 등</span></div> <div>애가 좀 커서 이제 애 데리고 놀려면 키즈카페 같은데 델고 가야하고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한번가면 2만원은 기본이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겨우겨우 키워서 여기저기 델고 다니려고보니 노키즈존 만들자는 소리가 들리네요 ㅋ</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어린이 입장 불가라면 그런 업소 안가면 되지만 인식 자체가 웃기네요.</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한마디 하자면</div> <div><br></div> <div>본인들의 어린 시절은 기억 못하겠지만 과연 떳떳했을까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본인들의 부모는 과연 본인 어린 시절 어떻게 교육 했을까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나도 애 키워봤지만 눈쌀이 찌푸려진다고 하시는 분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본인이 생각하시기에는 떳떳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남들도 과연 그렇게 생각했을까요?</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많은 사람들이 유아 심리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물론 저도 잘 알지는 못합니다만 제 아이를 키우면서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제 주관적인 견해이오니 100% 맞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하지만 어느정도 주위 관찰에 의한 판단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우선 어린 아이들의 돌발행동은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이들은 판단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본인의 행동이 착한일인지 나쁜일인지 모르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이들은 또 호기심이 매우 아주 왕성합니다. 럭키루이에서 딸의 Why?가 현실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리고 쉽게 무리에 휩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span></div> <div><br></div> <div>부페에서 나오는 초콜릿 분수를 예로 들자면</div> <div><br></div> <div>[  한 아이가 초콜릿 분수에 마시멜로를 찍어먹었는데 마시멜로보다 초콜릿이 더 맛 있는 겁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아이는 초콜릿만 먹고 싶어라고 생각하겠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그럼 아이는 아무 생각 없이 먹던 마시멜로를 초콜릿에 다시 찍어 먹습니다.</span></div> <div>  옆에 있던 다른 아이가 그 모습을 보고 나도 저렇게 해봐야지라고 생각합니다.</div> <div>  그럼 그 옆에 있던 아이는 다음에 또 식당에 와서 같은 행동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div> <div>  왜냐면 그아이는 그게 잘못된 일이라는 걸 모르기 때문이죠. ]</div> <div><br></div> <div>그리고 아이들이 식당에서 뛰어다니는 것도</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이들은 식당에서만 뛰는게 아니라 집이고, 밖이고 어디서든 뛰어 다니고 싶어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집에서 뛰어다녀서 층간소음 문제되고, 공공장소에서 뛰어다녀서 주위 시끄럽고 정신 사납게 하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하지만 그런 행동 자체는 지극히 정상이고 그런 행동에 대한 자제력이 아직은 많이 떨어지는 나이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얼마전에 아빠 어디가에서 준수가 버릇 없는 행동이라고 의견이 분분 했었습니다.</span></div>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하지만 준수의 행동은 처음이나 최근이나 비슷한 행동을 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주위에서 보이는 아이들의 행동이 과연 아빠어디가의 아이들과 크게 다르다고 보시나요?</span></div></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이들의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이지만 사회에서는 통용되지 못하는 행동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제 그런 행동에 대해서 부모들이 교육을 시켜줘야 겠지요.</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부모 교육과 주위 환경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일반적인 가정을 얘로 들어서 이야기 하자면 부모들이 과연 애들한테 나쁜것을 가르칠까요?</span></div> <div><br></div> <div>부모도 부모 나름대로 애들이 주위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많이 신경쓰고 주위 눈치도 봅니다.</div> <div>아이들이 식당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돌아다녀서 불만이다?</div> <div>대부분의 부모는 아이들을 최대한 자제 시킬려고 노력 할 것이고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정도가 달라 질 수 있습니다.</div> <div>만약 식당에 회식하는 사람들이 와서 시끄럽게 떠들고 식당안에서 담배도 막피고 한다고 해서 과연 식당에서 회식자 출입금지 할까요?</div> <div>난 조용하게 식사하고 가고 싶은데 바로 옆에 테이블에서 생일이라고 생일 축하 음악 나오고 시끄럽게 떠들고 하면 식당에서 생일자 출입금지?</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비약적으로 말하자면 아이들은 돈도 안되고 다른 손님들이 싫어하니 안 받고 싶기도 하겠죠?</span></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내 아이가 남에게 피해가는 행동을 한다면 부모는 당연히 미안해하고 어떻게든 애들을 자제 시키겠죠.</span></div> <div><br></div> <div><br></div> <div>하지만 비정상적인 부모들이 있습니다.</div> <div><br></div> <div>"당신이 뭔데 우리 애한테 뭐라고 해!"</div> <div>"왜 우리애 기를 죽이고 그래!"</div> <div>그리고 기저귀를 아무데서가 갈거나 버리거나 하는 사람들 등</div> <div><br></div> <div>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글 쓸때 왜 꼭 아이들과 같이 묶어서 이야기 하시는지 모르겠지만</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저런 부모들은 문제가 있는 사람들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 사람들이 과연 애가 없었으면 저런 행동을 안할까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식당에 기저귀 막 버리는 사람이 쓰레기는 막 안버릴까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베오베에 올라왔던 컵 깨고 5000원 물러달라고 해서 때쓰던 글에</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왜 꼭 애엄마라는 표현이 들어가야 하나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애가 컵을 깼으니까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은 혼자 있다가 본인이 컵을 깼어도 그런 행동 할 사람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애엄마가 그랬다 - 차라리 어떤 무개념녀라고 해주세요. 애엄마라는 표현과는 상관없어 보이네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런 비정상적인 사람들은 부모로서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으로서의 문제입니다.</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마지막으로</div> <div><br></div> <div>애들 관리 교육의 최고는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폭력으로 애들을 다스리면 애들이 말은 잘 듣겠죠?</div> <div>하지만 그 애들이 과연 커서 어떻게 될까요?</div> <div><br></div> <div><br></div> <div>교육은 힘든겁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내 자식이 부모 말을 잘듣고 잘 따라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span></div> <div>하지만 부모가 하라는데로만 하는 아이는 창의성이나 판단력이 부족해 질지도 모릅니다.</div> <div>아이들은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게 최고의 교육입니다.</div> <div>아이에게는 어느정도 자유분방하게 방목할 필요도 있습니다.</div> <div>물론 부모는 주위에 피해가 안가도록 노력은 해야겠지요.</div> <div>하지만 아이의 행동 영역은 부모가 생각하는 것 이상입니다.</div> <div>아이에 대한 100% 통제는 사실상 어렵다고 생각합니다.</div> <div>그래도 부모는 최대한 자제 시킬 필요는 있고, 주위에서는 어느정도 아이라는 존재에 대한 이해와 배려도 필요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아이와 부모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 본인들은 얼마나 애들을 잘키웠고 앞으로 잘 키울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div> <div>하지만 과연 본인들은 그 상황에서 얼마나 배려하려고 했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div> <div>그리고 다음에 한번더 비슷한 상황이 생긴다면 한번만 더 생각해보세요.</div> <div>본인의 관점이 아닌 남들의 관점에서 본다면 비판하는 당사자들은 주위에 얼마나 떳떳한지요?</div> <div><br></div> <div><br></div> <div>4살짜리 아들하나 키우는 아빠로서 단순하게 제 개인의 변명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div> <div>자식 가진 입장으로 저도 가급적 사람들 적고 주위에 신경 덜 쓰이는 곳으로 찾게 됩니다.</div> <div>그러지 못한 식당에 가더라도 애가 함부로 딴짓 못하게 할려고 노력합니다.</div> <div>하지만 제가 제 아들을 키우면서 느끼는 점은 부모가 정말 슈퍼맨이 아닌 이상에는</div> <div>어느 부모라도 남들 눈살 찌푸릴 행동하게되는 경우 생길겁니다.</div> <div><br></div> <div>내 새끼는 괜찮고 남들 자식은 싫다는 생각은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입니다.</span></div> <div>조금만 더 배려 해주시고 아이들에 대한 다른 시선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div> <div>아빠어디가나 슈퍼맨에 나오는 아이들이 귀엽듯이 내 주위에 다른 아이들도 귀엽습니다. 편견없이 봐주세요.</div> <div><br></div> <div><br></div> <div>정말 애 키우기 힘드네요.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Ryoma의 꼬릿말입니다
    <a href="http://www.steambb.com/steam/profile.php?id=76561197980978012"><img src="http://www.steambb.com/card/76561197980978012" alt="7656119798097801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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