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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7의 캐릭터 디자이너였던 노무라 테츠야씨의 커멘트
(유로게이머와의 인터뷰에서 디렉터인 노무라 테츠야가 작년 PSX에서 리마스터를 발표하기 전부터 리메이크 개발을 진행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리메이크에 대한 이야기는 내부적으로 나왔다 들어갔다 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어떨때는 우리가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존 스태프에 대해 고려해보면, 키타세씨는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고, 노지마 카즈시케씨는 스크립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점점 늙어가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와 같이 계속 간다면, 우리에게 든 생각은 이 작업을 기존 개발자가 참여하지 않고, 젊은 세대에게 넘겨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생각이 많은 공감을 얻지 않는듯 했고, 우리는 기존 멤버들과 리메이크를 하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HD포팅을 발표했을때, 우리는 언제 리메이크를 발표할지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제작은 진행중이있고, PS4로 나오는 두 파판7간의 타이밍간에 실제 연결된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플레이스테이션4로 월드 오브 파이널 판타지와 킹덤 하츠3 같은 여러 타이틀을 발표했습니다."
"PS4로 점점 더 많은 타이틀이 소개될 것이며, 파이널 판타지7 리메이크 발표를 희망합니다. 이것은 현세대 콘솔을 사려는 사람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만약 다른 모든 타이틀이 팔린후에 리메이크를 발표한다면, 그러한 임팩트를 주지 못할 것이고, 그것이 우리가 이번에 발표하기로 결정한 이유입니다. 우리는 플레이스테이션4로 파이널 판타지7을 포함한 대작들이 나온다는 것을 플레이어에게 재확인시켜주고 싶었습니다. 이것이 리메이크를 발표하기로 결정한 이유입니다."
16일 10시 E3 소니 컨퍼런스에서 FF7을 시작 거하게 이목을 집중 시킨 뒤..
출처 |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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