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의 대통령의 손녀이자 한국타이어 회장 딸이 20만원짜리 패딩 입은거가지고 

여기 오유포함 및 여러사이트에서 진짜 존나게 존나게 팍팍 까이던거 생각난다.. 

기사엔 몽클레어 수백만원이라 부풀렸다가 나중에 다시 정정된거와 자료들 보니 120 유로였나? 20만원정도밖에 안하는..

그걸 봤기에 솔직히 중간에서 지켜보는 나로썬 참 지금이 웃긴 상황이다. 완전 역지사지로 생각해봐야할 상황이네ㅋㅋ

대선이라 양쪽 사이드 다 예민해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서로 물고물리는 싸움...ㅋㅋㅋ

지금 또 밑에 기사보니 문후보 부인께서 트위트로 입장표명한거 다시 수정해서 올려서 또 논란임... 뭐가 진실임 도대체.

http://news.nate.com/view/20121128n26971

-----------------------------추가------------------------------

나두 솔까말 평상시였으면 문후보 이런 가구 옷가지 따위가지고 전혀 안까였을거고 까일만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함.

하지만 대선이 코앞이라 지금 좌파던 우파던 극도로 예민해서 이런 문제가 얘기되는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 특히나 예전 이명박

손녀딸 일 있엇어서 우파들이 물고늘어지는것도 이해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