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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30831
    작성자 : odeon
    추천 : 11
    조회수 : 4319
    IP : 58.236.***.130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2/06/12 23:30:43
    http://todayhumor.com/?panic_30831 모바일
    공포의 병.....고통하니 생각 나는 제 아픈 이야기...
    대략 4년전쯤에

    왼쪽 미간부터 왼쪽 눈과 코 사이에 대각선으로 상처가 생김
    오른쪽 빰에도 대각선으로 긁힘...

    피나고 아야함 ㅠㅠ 그래서 걍 국민 연고 후시딘 바르고 바로 취침...

    다음날 얼굴에 긁힌 자국이 좀 이상함
    3일뒤쯤에 긁힌자국에 아주 큰 물집이 생기고
    왼쪽 눈이 아프고 눈에서 하얀 진물도 흐르고
    긁힌자국에 징글스러운 딱지가 생김.....(마치 해처리 ㅠㅠ)
    계속 아팠는데 그때 당시 뭐니뭐니 해도 좋은 머니가 없어서
    걍 홀로 집에서 참고 있었어요 또 그냥 상처인줄 알고..ㅠ

    그리고 3일째 되던 날 왼쪽눈이 아예 안 보이고 밝은빛을 못 받아드림..
    그리고 그날 저녁....

    지옥으로 감.....

    갑자기 통증이 확 올라옴.....

    왼쪽 눈알에 누가 큰 대못으로 눈알을 뚫고 뒷통수로 못이 관통한 듯한
    통증이 시작됨 바닥에 막 뒹글었음.....ㅠㅠㅠㅠ
    (아.....돈이 없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정도의 통증이 아니라 진짜 환각상태의 착각처럼 눈알을 뚫고 뒷통수로 관통된 통증임

    그러다가 또 갑자기 눈알이 불에 타는 통증이 막 시작됨......ㅠㅠㅠㅠㅠㅠ
    화상 입었을때 쓰라리는 통증도 같이 오고 ㅠㅠㅠㅠ

    그러다가 또 갑자기 누가 막 눈알과 눈 주위를 바늘로 콕콕 찌르는 통증이 막 시작됨 ㅠㅠㅠㅠ
    ㅠㅠㅠㅠ

    그리고 또...ㅠㅠㅠㅠ
    칼로 눈알과 눈 주위를 써는 듯한...절단하는게 아니라 
    마치 물고기 아가미처럼 살을 벌려 놓은듯이 써는 듯한 통증이...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몇시간을 뒹굴거리다가 

    눈을 딱 떠보니

    벽에 얼굴을 기대고 목의 각도가 약간 비정상적으로 꺽인체 누워 있었고
    바닥에는 내가 흘린 침이 한가득......ㅠㅠ

    그때 마치 감기약을 먹고 씨름씨름 앓다가 잠이 든것처럼 스르르 잠이 든게 아니라
    통증이 너무 심해서 기절한거.....ㅠㅠㅠㅠㅠㅠㅠㅠ

    눈병이 너무 심하고 아파서 아는 사람에게 새벽에 돈을 빌리고
    응급실로 감...

    잘 모르겠다고 항상제랑 진통제 주사 한대 맞고 집에 와서 겨우 잠이 들었는데
    진통제 맞고도 통증이 계속 있었음....

    그리고 3일을 더 집에서 참다가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아는 사람 찾아가서 돈 빌리고
    (얼굴 상태가 완전히......송강호 광대뼈처럼 얼굴이 부어서...그것도 한쪽만 ㅠㅠ

    7일만에 안과로 갔었죠...


    그러자 으이사 선생님께서 
    눈에는 염증이 생긴것 같다고

    진짜 어이 없어 하며 화난 목소리로 
    나이도 있는 사람이 자기 몸을 그것도 눈이 이 지경이 되도록 병원에도 안오고
    그렇게 살지 말라고 막 윽박지름 진짜로...ㅠ
    그러면서 피부과 가라고.....

    그래서 피부과에 갔죠.

    인상 너무 좋은 으이사 선생님께서 보자 마자 
    아 대상포진이네요 상태가 조금 심한데 주사는 언제 맞으셨죠?

    라고 물어보길래

    네?주사요? 오늘 처음 치료 받으러 왔어요

    라고 하니 

    다른곳에서도 치료 안하셨어요?
    라고 하시길래

    네 라고 대답하자마자

    인상 좋으신 으이사 선생님께서 
    마치 혐오사진은 본듯한 표정으로 뭐야 쟤는!!!!
    이라는 무언의 표정으로 저를 잠깐 쳐다보더군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세상에 이 피부병은 눈알을 잡아 뽑는 통증이 오는데 
    그걸 어떻게 참고 있었어요?????

    라며 대상포진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더군요...

    발병하고 나서 3일 이내에 대상포진 백신주사가 있는데
    그것을 투여 하면 물집이나 통증 없이 바로 빨리 회복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7일을 진통제 (하루에 12알정도 ㅠ)만 먹고 있었으니...

    손가락 한번 골절 된적도 없이 살던 제가 너무 큰 통증을 느껴보고 
    으이사 선생님께 피부병인데 왜 이렇게 아프냐고 하니 

    보통 통증이라는게 살과 근육을 거친후에 신경을 자극하는데
    대상포진이라는 피부병이 여러가지 증상과 통증이 오는 이유가
    신경에서 바로 올라오기 때문에 다른곳을 거치지 않고
    신경을 바로 직접 자극하기 때문에 통증이 장난 아니라고 하더군요
    어렸을때 수두 있잖아요 그 균이 몸에 남아 있는데
    척추신경을 따라 목뒤에 신경으로 해서 올라 온다네요
    말씀 중에 계속 눈알을 뽑는 통증이죠 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신기한게 몸의 딱 반만 그렇다고 하네요.
    통증과 물집이 생기는게 왼쪽 아니면 오른쪽 한쪽으로만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제 얼굴이 양쪽 다 긁히고 다쳤는데 오른쪽은 상처가 바로 아물었는데 왼쪽만 딱지생기고
    통증이 오고...오른쪽은 멀쩡.....그리고 전염은 수두를 겪지 않는 사람한테만 전염된다고 했나
    여튼 보통 주부나 할머니들의 배에 동그랗게 잘 생긴다고 해서 대상포진 이라고 막 설명을
    해 주셨는데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 가물하네요...

    그리고 약국을 갔는데도 약사분께서도 보자마자
    아 대상포진이시네요 그거 진짜 눈알을 뽑히는 통증인데 고생하시네요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주사 맞고 약먹고 하니 통증은 사라졌는데
    얼굴에 생긴 딱지때문에 애를 먹었어요 ㅠ

    치료를 너무 늦게 해서 딱지도 너무 크고 깊게 생겨서
    딱지를 떼고 나니 살이 완전 움푹 패여 있더군요.....

    그러면서 의사선생님께서 

    살이 돋아나는 아주 좋은 연고 있다고 설명하시던데

    크기는 후시딘 정도되고 가격은 40만원......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짠하면서 그것 국산이 그렇구요
    수입된 그 연고는 2만원이에요 라고 하더군요

    것도 왜 그렇냐고 물어보니

    회사에서 약을 만들면 (신약인지 여튼)
    약을 만든 제조사에서 그 약의 가격을 자기 마음대로 정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 약 제조사가 기억이 안나는데 여튼 40만원이여서 아무도 안쓰고
    같은 효능의 수입 약을 2만원에 쓴다고 하더라구요....

    이해 할수 없는......

    그런데 안타깝게 너무 늦게 치료를 받아서 살이 완전히 돌아 오지 않아서
    조만간 성형을 해야 할것 같아요...
    다른곳도 아니라 미간이 움품 패이는 바람에
    콧등까지 번졌는데 거기 잘 안보이고 또 안경으로 가리면 되는데..

    미간이 관상으로 그 사람의 팔자의 중심인데 그곳에 움품 패인 상처가 생겼으니...
    그런데 슬프게도 정말 그 미간의 상처가 생기고 난 후에
    제 인생을 뒤엎을 일이 일어났어요...ㅠㅠㅠ 마음 아픈일이...ㅠㅠ

    그리고 가족의 도움으로 치료를 계속 받게 되고
    나이도 젊고 든든한 체력이라 아주 다행으로 후유증 없이 
    회복이 빨리 된것 같다면서 

    나이드신분들은 대상포지 오면서 신경이 변형이 되는 바람에
    평생 후유증으로 통증 ㅠㅠㅠㅠ 을 느낀다고 계속 진통제로만 약을 계속 드시는 분들도 있다면서

    저보고 다행이라면서 

    피곤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간이 안 좋아지면
    올라오는 병이니깐 주의하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그때 고통이 너무 심해서
    치료가 끝나고 난 후에 1년 정도는
    트라우마 까지 생길정도였거든요.

    지금은 괜찮은데 치료 끝나고 나서 1년정도는
    눈알이 조금만 아파도 (눈에 먼지가 들어가서 순간 따끔 거리는는거 조차도)
    갑자기 막 극도로 불안해 지고 ㅠㅠㅠㅠ 회사 출근 못했던 적도 있고 불안해서..ㅠ

    지금은 완전 완쾌되어서 건강하게

    잘 살고 있기는

    개뿔

    이제 술독에 빠졌음 ㅠㅠㅠㅠㅠ


    odeon의 꼬릿말입니다

    ?님 담번엔 좀더 성의있게 포썁으로 부탁해요는 훼이크고 ㄳ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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