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중학교 즈음이던가..
판타지 소설을 읽으며 허무맹랑한 상상에 빠졌던 내가 오버랩되네..
물론 저렇게 적극적인 중2병은 아니었지만.. 허허....
가끔 걷다가 뒤를 휙 돌아보면서..
마음속으로 '들리는거 다 알아.. 튀어나오시지..' 라고 상상했던 기억만 하면.
나도 뒹구르며 부끄럽다. 를 연발하고있다!..
허허....
허허허허허...
근데 중요한건
주인공새키는 연애질에 성공한 중2병이고.
나는...
난...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