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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_Guevar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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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 19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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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14398
    작성자 : Che_Guevara
    추천 : 1
    조회수 : 2631
    IP : 220.73.***.50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3/08/03 00:46:01
    http://todayhumor.com/?movie_14398 모바일
    제 나름대로의 관점으로 설국열차 줄거리 요약과 리뷰써봤어요



    제 블로그에 말하듯이 쓴 글을
    그대로 퍼와서 말투가 반말인점 죄송합니다 ㅠㅠ

    줄거리요약과 리뷰에요

    --------------------------------------------------------------------------------

    우선 줄거리 요약

    설국열차는 대충 뭔지 알지?
    지구온난화로 기온이 올라가니깐 
    cw-9이라는 온도낮추는가스를 뿌리는데 그게 예기치 못한 부작용을 낳아서 세상을 얼어붙게해버려
    그리고 인류는 멸망하는데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지 그게 설국열차안의 사람들이고
    이 영화는 영원히그 설국열차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야
    남은 인류는 그 기차안에 있는 사람이 전부인 세상이지

    열차는 윌포드라는 사람이 만들었고 그 사람이 가장 앞쪽칸에 있어 
    말그대로 그 기차의 '신' 모든 동력을 제공하는 엔진의 절대자

    반면 우리의 주인공 커티스는 세상이 멸망하기전 그 열차에 무임승차한 사람들중 한명으로
    기차의 뒷부분 꼬리칸에 탄 사람들중 한명이지

    꼬리칸 사람들은 기차내에서 지나친 차별에 불만을 품고 폭동을 일으킬려고해

    커티스는 팔다리가 한쪽씩 잘려있는 길라임? 길라임맞나 (아 찾아보니 길리엄) 길리엄이라는 사람과 결탁하여 
    열차 맨 앞의 엔진실까지 갈려는 계획을 세워 
    그러기위해선 각 칸마다 잠궈진 문을 열 사람이필요해
    길리엄의 정보통에 의해 알아낸 바에 의하면 그 열차의 보안설계자는 송강호, 맨뒤 감옥칸에 있는걸 알아냈지.

    근데 갑자기 안그래도 차별에 불만을 품었는데 앞쪽칸 녀석들이 꼬리칸에있는 어린이들을 데려가는거야
    여기서 꼬리피플들 개빡침 

    그리고 자 이제 폭동이 시작!!

    폭동의 시작으로 감옥칸에있는 송강호를 구하고 송강호는 자기의 딸 고아성을 꺠우지
    송강호와 고아성은 폭동을 도와주는 대신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공업용폐기물인(일종의 마약) 크로놀을 받기로해

    폭동은 의외로 순조로웠어 한정된 물자다 보니 총알을 예전폭동 진압하는데 다 써버렸고든
    그리고 또 알고보니 맙소사 고아성에게 투시능력이 있어!! 엑스맨도 아닌데 막 사물을 투시하는 능력이있어!
    총알도 없는 진압대와 투시능력이 있는 소녀, 이미 기차가 통제가능한 보안설계자
    폭동은 너무나도 순조로웠지

    그리고
    쭉쭉쭉 승승장구해
     그런데 기차안에서만 폭동을 일으키다보니
    기차가 터널로 들어가서 빛이 사라진거야, 야간투시경과 도끼,칼을 장착한 폭동진압대가 그틈을 타서 존나게 진압해
    근데 송강호가 가지고있던 성냥으로 횃불을 지펴 다시 반격해
    그 결과 폭동진압을 주도하던 그 기차안의 총리를 인질로 삼아 다시 쭉쭉쭉쭉 앞으로 나가

    그런데 여기서 잠깐, 물자의 부족으로 이전의 폭동 진압때총알이 멸종된줄 알았는데 폭동진압대가 총알을 쏴대는거야
    선두권이던 커티스 송강호일당은 존나 어설픈 액션으로 총을 뻇어서 더더욱 전진하지만
    선두권이 아닌 폭도들은 총알에 의해 다 진압당해
    74%의 꼬리칸 사람들이 죽어버리지
    늙은 길라임씨도 거기서 죽어

    cctv로 길라임 죽는걸 본 커티스는 분노에 의해 총리를 쏴 죽임과 동시에
    더더더더더앞으로 전진을 하지
    여러칸을 지나면서 병원칸도있고 수족관도있고 뭐도있고 세상 삼라만상이 거기 다있는거야
    그렇게 여러칸을 지나면서 앞쪽칸 귀족들 틈바구니 사이로 지나면서 크로놀에 꽐롸된 귀족꺼 훔쳐가면서
    가던 커&송 일당은 쭊쭉쭉쭉쭉 나가다 짜잔 드디어 엔진실 입구문전으로와

    커티스는 송강호보고 엔진실 문열어라고해 
    근데 송강호는 싫다고하지, 자기가 열고싶은 문은 엔진실의 문이 아니라 열차밖으로 나가는 문이라면서.
    이때까지 모아온 크로놀도 걍 뽕빨려고 모은게 아니라 공업폐기물인 크로놀로 폭발을 일으켜 그 문을 뚫을려고 모은거였지
    근데 커티스는 그런데 관심없어 걍 엔진실 문 열어라고해 
    근데 송강호는 싫대 자기가 봤다고함, 감옥칸에 들어가기전엔 바깥세상의 눈이 ㅈㄴ많았는데 나와서보니 녹았다고
    바깥세상으로 나가야한다고 그러면 살수있다고!

    일이 꼬인걸 느낀 커티스는 여기서 커밍아웃의 시간을 가져
    자기가 왜 엔진실로 들어가야 하는지 에피소드를 송강호에게 풀어

    -17년전-
    기차에 무임승차한 첫년에, 자기들 먹을게 없어서 서로서로를 잡아먹었어
    살기위해 인육을 먹었단거지 
    닭도 영계가 맛있다고 꼬마인육이 맛있다는걸 안 커티스는 
    꼬마아이고기를 위해 꼬마엄마를 죽이고 꼬마를 먹을려고해
    근데 그때 늙은 길라임씨가 꼬마는 살려주고 내 팔이나 먹으라면서 팔을 잘라줘
    모두들 감동의 도가니가되어 배고플때마다 팔다리 한쪽씩 내놓았지
    커티스도 그럴려고했는데 용기가 없어서 그러지 못했다는거야
    다행히 서로를 적당히 잡아먹고나니 앞쪽칸에서 단백질덩어리 식량을 배급해줬어
    그일이 있은 뒤로 커티스는 팔다리 내놓은 그들을 위해서라도 엔진실로 가야겠다고 마음먹은거지


    자 이 썰을 푼 커티스는 송강호보고 엔진실 문열어라고해
    그때 갑자기 엔진실이 열리면서 꼬리칸의 어린이들을 데려간 여자가 총으로 송강호 쏴버려
    고아성은 뽕을 너무 빤 나머지 취기를 못이겨 걍 쓰러져
    그리고 그 여자는 커티스를 윌포드의 저녁식사로 초대해
    거기서 이때까지의 모든 비밀이 밝혀지지

    거기서 만난 윌포드는 소고기스테이크나 썰고 있었지
    그리고 같이 식사를 하면서
    윌포드는 커티스에게 사실을 말해줘
    "나는 이 폭동을 기다렸다,
    사실 폭동은 기차가 영원히 달리기 위한 필수불가변의 요소이다.
    끈임없는 폭동으로 존나 많은 사람을 죽여서 인구의 균형을 맞춘다. "

    커티스는 꼬리칸 사람들이 봉이냐? 이렇게 항변을해
    그떄 윌포드는 커티스에게 결정타를 날리지
    바로 길라임씨도 자신과 내통하며 폭동을 일으키게한 사람이란거야
    길라임도 기차를 위한 인간청소에 가담한거지
    길라임의 소식통도 다 윌포드가 내려준거야
    여기서 커티스는 나라잃은 표정을 짓고 미쳐가

    계속해서 윌포드는 이럴수 밖에 없는 생태를 설명해줘
    "각자 태어나는 기차의 칸이 있고, 그 칸에 맞게 사는것이
     우리 모두가 살아남는 하나의 방법이야"
    이렇게 설득하지 마치 수족관의 물고기들처럼 협소한공간에서 살기위해선
    끊임없는 관리와 적절한 인구정리가 필요하다고 말하지

     그리고 윌포드는 커티스에게 감탄했다고해
    원래 정확한 인구조절을 위해서는 빛없는 터널안
    야간투시경낀 진압대가 거기서 진압했어야 했는데
    횃불을 들고나올줄 몰랐다는 거야.
    길라임이 죽은겄도 원래 폭동은 거기서 진압됐어야했는데
    의외의 사태가 일어나 예상보다 심각해져버려서
    문책성으로 죽인거지

    그래도 예상외의 진전에 감탄한 윌포드는
    커티스의 능력을 알아보면서 하나의 제안을 해

    자신은 너무 연로한 나머지 더이상 이 엔진실을 맡을 수 없다는거야
    커티스에게 엔진실을 맡긴다는거야
    커티스는 멘붕을 하면서 결국 수긍하는 분위기로 넘어가



    이떄!
    크로뽕을 많이 맞은 고아성이 정신차리고 일어나
    그리고 고아성이 송강호 몇번 흔드니깐
    총맞고 죽은줄 알았던 송강호가 예토전행해 (와우!!)

    마침 앞쪽칸에 살던 귀족인들이 자기들 크로놀 뻇어간 송강호 잡을라고 단체로 몰려왔어
    존나 긴박해지지 영화의 막바지에 치달아서 그래

    장판교의 장비처럼 송강호는 좁은 입구에서 버텨
    그사이 고아성은 크로놀을 열차문에 붙여버리지
    근데 화기에 반응하는 크로놀인데 성냥이 없는거야 
    터널에서 반격할떄 쓰이던 성냥은 커티스의 손에 있었어
    고아성은 커티스에게로 달려가지 성냥을 달라고

    But
    엔진실 대장자리를 맡을 속셈이던 커티스는
    위압감을 풍기면서 성냥을 주지 않지
    이에 멘붕한 고아성은 존나 절망에 빠져
    털썩 주저앉으면서 멘붕에 빠지지

    그떄!
    땅을 보던 고아성이 ㅈㄴ 경악하면서 바닥뚜껑을 열려고해
    바닥 뚜껑을 열고보니 꼬리칸에서 잡혀간 꼬마들이 존나 좁은 공간에서 노동을 하고있는거야
    투시능력이 있던 고아성은 그걸 알아보고 꺼낼려고한거지
    만땅으로 빡친 커티스는 윌포드 ㅈㄴ게 팬다음 그 꼬마를 구할려고해
    알고보니 최근에 부품하나가 멸종해서 그걸 대체할 인력이 필요한데
    너무 좁아서 어른은 안되고 만만한 꼬리칸 꼬마들을 사용한거야

    그 꼬마를 구한 커티스는 이 기차에 환멸을 느끼고 고아성에게 성냥을 건네줘
    그리고 크로놀에 불붙이지
    고아성이랑 노동하던 꼬마얘가 꼭 껴안고
    그위를 커티스랑 송강호가 덮어껴안어
    그리고 폭발

    엔진실에 있던 커티스송강호는 내부 폭발로 죽고
    그 뒤의 열차는 폭음으로 인해 일어난 산사태로 설로아래로 떨어져 죽어

    엔진실에서 살아남은 고아성과 노동하던 꼬마는 눈으로 덮인 밖으로 나와
    그리고 저어어어어멀리 있는 코카콜라에서 나오던 북극곰과 아이컨택하면서 영화는 끝나
    (설마 잡아먹혔겠어?)



    여기까지가 줄거리요약이고 
    이제 본격적인 리뷰에 들어가볼까?



    이 영화를 보고 떠오른건


    송강호가 살던 동양의 용어로 설명하면 '정명사상'
    쉽게말하면 그냥 본연의 위치에 순응하며 살라는거야

    우선 이영화의 배경인 기차를 볼까?
    기차 이 얼마나 계급적이야?
    새마을호만 봐도 자유석 일반석 특실이 있듯이
    앞으로 가면 갈수록 계급적으로 나뉘어져,

    그리고 그 이 사회의 기득권층(=설국열차의 앞칸사람)이 내세우는것도
    불평하는 하층민에게 본연의 위치에 순응하며 살라는 것이야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자"



    그리고 모든것에는 균형상태가 있는반면
    균형상태에 하나의 흠이라도 있으면 우르르 무너져내린다는거야

    일련의 예로

    1차적으로 지구에 뿌린 cw-9이이야
    cw-9은 지구에 빙하기를 가져왔지



    2차적으로는 엔진실의 멸종된 부품이야

    엔진실의 멸종된 부품은 꼬리칸의 아동을 써먹게했고 결과적으론 기차의 몰락을 가져왔어
    이미 그 부품이 멸종된 떄부터 기차는 엔진실의 부품결여로 불균형의 상태로 접어들었지

    그리고 여기서,
    현실성이 전혀없는 고아성의 투시능력은
    그 기차의 필연적 붕괴를 암시하는 요소이기도해




    그럼 좀더 정명사상에 기초한 균형을 생각해보면?

    결국 송강호처럼 인류가 있을곳은 답답한 양철통이 아니라
    바깥세상 지구라는거지

    결국 자신이 있을곳이 아니면 필연적인 붕괴가 일어나고
    자신의 자리를 찾아간다 이거지
    자기 자신이 있을곳을 진취적으로 찾아나라가를 그런 영화라고 생각해


    이게 설국열차를 본 내 감상평이야


    뭐.... 돈은 아깝지 않은 영화야
    아쉬운게 있다면 그 영국발음 쩌시는 총리누님 말고는 연기가 조금 실망이야
    나머지는 뭐 좋아
    고아성도 똥글똥글한게 눈은 디게크고 이뻐서 좋았음

    그리고 이런 주제를 쉽게 드러나게 하기위해
    기차 안이라는 디스토피아적 배경설정과 친절한 윌포드씨의 설명까지!
    아직 영화초보인 나에게는 이런 설정이 참 도움되는거 같아


    Che_Guevara의 꼬릿말입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8/03 01:17:14  175.223.***.118  월드워Z  38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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