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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17327
    작성자 : 후암
    추천 : 4
    조회수 : 1401
    IP : 27.35.***.87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4/07/26 00:31:07
    http://todayhumor.com/?history_17327 모바일
    이스라엘 역사를 정리해보겠습니다
    <div>역사게시판에 아무리 찾아도 이스라엘의 역사는 없는거 같아서 제가 먼저 적어보겠습니다...</div> <div>많은 테클 수정 부탁드립니다.</div> <div> </div> <div>이스라엘이란 나라는 유대인이라는 민족이 지금 장악하고 그 땅에 살아가고 있습니다...</div> <div>사실 유대인들이 그 땅의 진정한 주인이냐... 하고 물어본다면... 지금은 확실히 주인인것처럼 보입니다.</div> <div>그리고 그들은 실제로 약 2000년 정도 그 땅에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2000년 동안 그 땅에서 쫒겨 났구요...</div> <div>누가 쫒았는가.... 2000년전 가장 강한 세력!!  바로 로마입니다. 단 로마도 처음에는 유대인들은 인정하고 그들의 땅에서</div> <div>그들을 내쫒지 않고 그들의 왕을 인정하면서 통치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련의 사건으로 로마는 유대인들을</div> <div>완전히 그들의 땅에서 쫒아내버립니다. 인위적으로... 그렇게 유대인들은 쫒겨나게 되었고 2000년을 헤매다 다시 그들은</div> <div>그 땅에 돌아와서 살아가죠... 시끄럽게... 참고로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은 평화의 도시라는 뜻임;;; </div> <div>그 땅은... 팔레스틴이라고 합니다. 성경에선 가나안 땅이라고도 하고 머 사람들이 붙이기 나름이겠죠... 우리나라 사람들이</div> <div>우리나라땅을 한반도라고 하는것처럼...</div> <div>가장 많이 쓰는 팔레스틴이라고 하겠습니다.</div> <div>참... 그래서 일단 저는 이스라엘의 역사는 유대 민족의 통사를 따라 가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목은 이스라엘 역사라고 적었는데...</div> <div>불쾌하신 분들은 이스라엘의 역사가 아닌 팔레스틴의 역사가 아닌 유대민족의 역사일 뿐이다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div> <div>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료문제인데요...</div> <div>정말 정말 짜증날 수 있는데요... 성경이 가장 중점이 되는 사료입니다...</div> <div>왜냐하면 저도 정말 죄송한데... 기원전 2000년전의 사건, 게다가 지금 크게 부각된다만 결국 쩌리 민족의 역사...</div> <div>그 역사를 가장 소상히 설명한것이 성경입니다.. 물론... 성경은 사료로 볼 때 정말 말도 안되는 사건이나 오류가 있습니다.</div> <div>따라서 이성에 비춰 가장 합리적인것, 제한적이지만 역사적인것만!! 절대 신화적인 요소는 제거... 하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div> <div>하지만 맘에 안드시면 반대 주시고 바로 나가셔도 받아들이겠습니다. </div> <div> </div> <div>팔레스틴의 위치부터 그럼 구경해보자면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width:559px;height:313px;" alt="이스라엘지도.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7/1406270255ADyPqDESz6LShhjcfKz.jpg"></div> <div> </div> <div>이집트 위에... 사우디 아라비아와 요르단 옆에... 지중해를 끼고 있는 작은 땅이네요...</div> <div>근데 이 땅의 위치... 무시무시합니다... 바로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을 가까이 두고 있는 땅입니다.</div> <div>그리고 과거 고대 최강 깡패국가들이 옆에 있게 되겠네요... 페르시아, 이집트, 메소포타미아...</div> <div>결국 이 민족은 외세에 맨날 휘둘릴 수 밖에 없다는... 결국 주변국과의 관계가 포인트가 됩니다.</div> <div> </div> <div>팔레스틴은 기원전 2000년경 이집트의 신왕조가 시작되면서 (이집트가 최강국)  결국 여러 민족이 이집트에 떠밀려</div> <div>팔레스틴 지역으로 흘러들어오게 됩니다. 아브라임이라던가 블레셋 이라던가 암몬이라던가 등등... 흘려들으세요... </div> <div>예네들은 고대원시국가적인 형태- 원시적 왕을 중심으로 귀족이 있고 도시국가를 다스리는 수준이었습니다.</div> <div>그리고 외교적으로 다 이집트의 속국이었습니다. </div> <div>최근 발견된 엘 아마르나(El-Amarna) 문서 는 이집트의 식민지의 상황을 알수 있는 매우 중요한 외교 문서인데</div> <div>이 문서는 주로 팔레스틴 지역의 도시 (예루살렘, 가자)가 들어 있습니다.</div> <div> 그런데 그 팔레스틴 지역으로 또 하나의 민족이 들어오는데 유대민족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아브라함입니다.</div> <div>우리나라의 단군과 같은 존재....  하지만 이 아브라함이란 사람은 유대인의 조상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건 나중에 다시 설명... </div> <div>이 사람은 이집트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사실 메소포타미아의 도시 우르에서 태어났습니다.</div> <div>아브라함은 우르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팔레스틴 지역으로 이주하게 됩니다.</div> <div>아브라함의 무리는 유목문화를 가졌습니다. 그들은 경쟁이 치열하고 도시화가 되는 메소포타미아지역을 떠나</div> <div>양을 기르기 합당한 팔레스틴 지역으로 옮겨가게 됩니다.</div> <div>아브라함은 이제 아들을 낳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기는데 본부인이 아기를 못낳고 늙어버렸습니다.</div> <div>그래서 첩을 들여 아들을 낳는데 그 아들의 이름은 이스마엘 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막장 드라마도 아닌것이.. </div> <div>늙은 사라가(100살을 넘김) 아들을 그냥 낳아버렸습니다... 이름은 이삭입니다.</div> <div>이렇게 되자 사라는 당연히 아브라함에게 이스마엘을 내치자고 말합니다. 아브라함은 그 말을 따라 </div> <div>이스마엘과 그의 어미를 버려버립니다. 그런데 천사의 도움으로 그들은 살아남게 됩니다.</div> <div>여기서 아브라함-이삭으로 이어지는 유대민족의 계보가</div> <div>          아브라함-이스마엘로 이어지는 아랍민족의 계보가  탄생하게 됩니다.</div> <div>결국 아랍민족도 자신들의 조상은 아브라함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알라...</div> <div>알라 역시 유일신이란 뜻으로 하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div> <div>아브라함과 이스마엘로 쭉 내려오는 가문으로 마호메드가 나타나고</div> <div>아브라함과 이삭으로 내려오는 가문에서 예수가 탄생하게 됩니다.</div> <div>결국 따지고 보면  아랍인, 유대인 모두 같은 하나님을 섬기고 서로 아브라함이 지들 조상이라 우기는데...</div> <div>다 맞는 말이고 다 형제들이죠... 하지만 서로 자신들이 전통이라 우기고 서로가 형제임을 인정하지 않습니다.</div> <div>성경에서 나오는 이스마엘의 행적과 코란에 나오는 이스마엘의 행적도 다 틀리고 그 후 아브라함의 행적역시</div> <div>성경과 코란에서 다르게 나타날 수 밖에 없죠... 서로 자기의 것이 옳다고 우기기 때문에 서로를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div> <div>(기독교도 이스마엘에서 아랍민족이 탄생되었다는것을 부정함)</div> <div> </div> <div>하여튼 이삭은 후에 야곱, 야곱은 요셉을 낳는데 이쯤에 유대민족은 팔레스틴에 큰 가뭄이 일어나자 이집트로 이주하게 됩니다.</div> <div>(하나님이 주신 땅이지만 가뭄일어나니까 바로 버려버린다능...-_-   )</div> <div>그리고 성경에서는 BC15세기라 말하지만... 실제로 고고학적 증명이나 주변의 상황에 미루어 BC 13세기경  이집트로 부터 탈출사건이 일어납니다.</div> <div>그 유명한 유대민족의 모세가 지도자였고 홍해를 가르고 도망쳤다는데... 다시 지도를 보세요...</div> <div>이집트와 아라비아 반도 사이에 홍해가 있죠... 여기를 가르고 도망쳤데요...;;; 머 어떻게든 도망쳤다고 합시다...</div> <div>그럼 아라비아 반도에서 다시 팔레스틴 지역으로 가려면 북쪽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이 북쪽으로 올라가는데 성경에선 40년이 걸렸다고 합니다.</div> <div>어쨋든 다시 팔레스틴으로 도착한 유대민족!!</div> <div>그러나 팔레스틴지역은 역시나 다른 민족들이 그 땅을 차지하고 자기땅이라고 주장합니다... 사실 자기 땅 맞지;; 몇백년동안 비워놓고;;</div> <div>그 사이 유대민족은 모세가 죽고 여호수아란 파이터가 족장을 이어받았습니다. 모세한테 아이가 없어서...</div> <div>여호수아는 성경에선 유대민족이 약자이고 팔레스틴의 거주민들이 거인에다가 강자라고 소개했지만</div> <div>팔레스틴 지역을 전쟁으로 점령해 나갑니다.(아마도 이집트의 노예였을지라도 발달한 청동기 문화로 무기가 우세했을것)</div> <div>결국 팔레스틴 일부 지역을 다시 차지하게 된 유대민족은</div> <div>족장이 통치하다가 - 사사들이 통치하다가( 삼손이 대표적인 인물 ) - 선지자가 통치하다가 - 드디어 왕이 다스리게 됩니다. (다윗이 대표적)</div> <div>제일 첫 번째 왕은 사울 - 하지만 다윗이 쿠테타를 일으킵니다!! - 그 다윗의 아들이 솔로몬... 이 때가 이스라엘의 짧은 전성기였습니다.</div> <div>짧은 리즈시절이 끝난 이스라엘은 급속하게 망테크를 타게 되는데 일단 솔로몬의 두 아들이 나라를 쪼개버립니다.</div> <div>결국 북쪽이 먼저 망해버리고 남쪽도 곧 망합니다.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나라는 북쪽과 남쪽이 다른데 그냥 남쪽을 최종 멸망시킨</div> <div>바벨론입니다. 이스라엘의 왕은 눈이 뽑힌채 바벨론으로 끌려가고 귀족들도 모두 바벨론으로 끌려가게 됩니다. 당시의 바벨론의 왕</div> <div>느부간네살입니다. ( BC6세기경) 바벨론 하면 공중정원이 떠오르시나요? 함무라비? </div> <div>바벨론은 당시 지역의 짱이였지만 느부갓넷살이 죽자 또 망테크를 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페르시아가 바벨론을 삼키고 최강국으로 </div> <div>다시 등극합니다. 그럼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유대민족은... 바벨론에게 멸망당할때 서민들은 팔레스틴지역에서 살고 있었고 귀족들은</div> <div>다 바벨론으로 끌려와 있었는데 페르시아는 관대하잖아요... 그래서 유대귀족들에게 그간 고생했으니까 팔레스틴으로 돌아가라고 합니다.</div> <div>나라를 완전히 준건 아님... 그냥 돌아가라고... 그러자 우리의 유대민족은 이건 하나님이 우릴 풀어준거라고 생각하고;;;; </div> <div>(거듭 말하지만 완전히 풀어준거 아님 그냥 돌아가라고;;;)</div> <div>성전을 만들자고 합니다... 커다란 성전을... 그 성전이 바로 이것...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240" height="180" style="border:;" alt="예루살렘 성전.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7/1406300195puXpY21Db4kuugwcj1Lp.jpg"></div> <div>저 성전도 알고보면 참 기구하답니다... 딱 봐도 이슬람 사원의 구조처럼 보이지 않으신가요..?</div> <div> </div> <div>성전이야기는 넘어가고 어쨋든 그 후... 페르시아는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에게 또 점령당합니다.</div> <div>그럼 자연히 팔레스타인 지역도 알렉산더에게 넘어가게 되죠...</div> <div>이후 알렉산더가 정복전쟁을 펼치다 그만 객사하게 되자 팔레스틴 지역은 알렉산더의 장군에게 넘어가고....</div> <div>잡다하게 주인이 바뀔 때마다 계속 바뀌다가 드디어 로마에게까지 넘어오게 됩니다.</div> <div>로마 지휘 아래 유대민족은 큰 사건이 발생하는데 예수의 탄생입니다.</div> <div>예수는 태어나서 짧게 살다 죽었지만.... 그의 가르침은 엄청난 파장을 몰고왔습니다.</div> <div>결국 하층민들이 믿던 기독교는 로마 귀족들에게까지 전파되었고 AC 3세기경 로마는 기독교를 인정하고 급기야 자신들의 국교로 만들어 버립니다.</div> <div>이렇게 되자 유대인들은 곤란하게 되어버립니다. 예수를 태어나게도 했지만 죽인것도 자기들입니다.</div> <div>자신들의 민족이 신의 유일한 구원의 민족이었지만 예수의 가르침은 모든 민족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기에 상반되는 것이었죠...</div> <div>따가운 눈총을 받던 유대인들은 급기야 자기 땅에 기독교 교회가 들어오고 팔레스틴을 4개로 나누어 지배하려는 로마를 향해</div> <div>반란을 일으킵니다. 이러자 로마는 옳다구나 하면서 유대인들에 대한 대대적인 핍박을 가하였습니다.</div> <div>여기서 많은 유대인들은 살기 위해 유럽으로 이주를 합니다.</div> <div>로마까지는 괜찮았지만 로마가 망하고 비잔틴. 허약한 비잔틴은 이슬람 제국에게 팔레스틴지역을 내어주게 됩니다.</div> <div>이슬람 제국은 당연히 유대인이 싫죠... 미친듯이 갈굽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은 아 그래도 ㅅㅂ 유럽인들이 낮지 하고 또 유럽으로 이주합니다.</div> <div>팔레스틴은 그 후도 많은 주인이 들어오고 들어올때마다 유대인들을 갈구고 유대인들은 서양으로 도망치는것이 반복됩니다.</div> <div>그럼 서양으로 도망친 유대인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요....</div> <div>바로 금융업.... 그들 대부분은 기독교인들이 하기 꺼리지만 돈이 되는... 고리대금업을 하게 됩니다.</div> <div>중세 기독교사회였던 서양에서 그들은 돈을 만지는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div> <div> </div> <div>하... 너무 길어지고 잠이와서 이 후 이야기는 댓글로 쓰거나 다시 쓸께요... 나 수고했어;;</div> <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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