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LINE-HEIGHT: 160%">■ ‘MWC 2013’서 △세계 최고 화질 △LTE 기술력 △차별화된 UX 강조<BR>■ 최강 하드웨어와 사용자 경험(UX)의 ‘옵티머스 4대 시리즈’ 부각<BR>□ 세계최고 수준의 기술력 탑재한 최고급 ‘G시리즈’<BR>□ ‘보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뷰(Vu:)시리즈’<BR>□ LTE 스마트폰의 대중화 선언한 ‘F시리즈’<BR>□ 독창적 디자인 ‘L스타일’을 적용한 ‘L시리즈’<BR>□ ‘창조적 UX’, ‘착한 UX’로 차별화<BR>□ 스마트폰 핵심 기술 리더십 집중 부각<BR>□ 더 쉽고 편리해진 스마트 컨버전스 기술 소개<BR>■ 박종석 MC사업본부장 “세계가 인정한 화질, LTE 핵심 기술력, 창조적 UX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워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강조<BR><BR><BR>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25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3’에서 차세대 핵심 기술로 무장한 전략 제품군을 대거 선보인다. <BR><BR>‘MWC2013’은 ‘새로운 모바일의 지평(The New Mobile Horizon)’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1,700여 업체가 참여해 최신 비즈니스와 기술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전시회다.<BR><BR>LG전자는 1,261평방미터(㎡)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G시리즈’, ‘F시리즈’, ‘L시리즈’, ‘뷰(Vu:)시리즈 및 스마트 컨버전스’의 4개 전시 공간에 스마트폰 9개 모델 약 120대와 LTE탭북 등 스마트기기 8종 약 80개 제품을 전시한다.<BR><BR>LG전자는 LTE 특허 기술 리더십을 100개의 액자로 구성한 벽(Wall),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화질 비교, LTE 속도 체험 공간을 설치해 세계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스마트폰, 노트북, TV 등 IT 기기 간의 연결성을 강조한 컨버전스 기능인 ‘스마트 쉐어(Smart Share)’도 시연한다.<BR><BR>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최고 화질 △LTE 기술력 △차별화된 UX를 바탕으로 ‘옵티머스 4대 시리즈’를 전면에 내세운다<BR><BR>□ 세계최고 수준의 기술력 탑재한 최고급 ‘G시리즈’ <BR><BR>LG전자는 앞선 LTE 기술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한다.<BR><BR>‘G시리즈’는 전자 및 계열사의 최신 기술 역량을 결집해 탄생시킨 최고급 제품군이다. 화질 그 자체만으로 빛나는 디스플레이, 감각적인 디자인,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실용적인 UX를 탑재한 제품군이다.<BR><BR>특히 4G LTE 통신환경에 최적화된 강력한 하드웨어가 적용됐으며, LG만의 창조적 UX인 ‘Q슬라이드’, ‘라이브 줌’, ‘듀얼 스크린 듀얼 플레이’ 등으로 진정한 멀티 태스킹 환경을 구현한다. <BR><BR>이달부터 유럽시장에 판매중인 ‘옵티머스 G’는 LG디스플레이의 고해상도 기술력을 집약한 4.7인치의 ‘트루 HD IPS 플러스’와 ‘커버유리 완전 일체형 터치 공법’을 접목해 동일한 화질의 디스플레이 대비 한층 선명하고, 깨끗한 컬러와 손 끝에 화면이 직접 닿는 듯한 신선한 터치감을 제공하는 전략 스마트폰이다.<BR><BR>LG전자는 ‘옵티머스 G’ 후속작도 전시한다. ‘옵티머스 G Pro’는 5.5인치 대화면의 Full HD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기존 HD급 보다 해상도가 2배 높은 생생한 화질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BR><BR>□ ‘보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뷰(Vu:)시리즈’<BR><BR>‘뷰시리즈’는 스마트폰의 휴대성과 대화면 태블릿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군으로 고화질 디스플레이와 강력한 하드웨어로 멀티미디어를 활용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한다. <BR><BR>4:3 화면비의 5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물론이고 웹 서핑, e북, 전자문서 등을 사용하는데 편리하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IPS 디스플레이를 적용, 자연스러운 색감을 표현해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했다.<BR><BR>‘옵티머스 Vu: II’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그러나 없으면 불편한, 실용적인 UX를 대거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통화 중 손 글씨나 그림 공유가 가능한 ‘뷰톡(Vu: Talk)’, 스마트폰을 리모컨처럼 쓰는 ‘Q리모트’ 등 실용적인 UX를 적용해 간편하게 정리하고 공유할 수 있다. <BR><BR>□ LTE 스마트폰의 대중화 선언한 ‘F시리즈’<BR><BR>‘F시리즈’는 LTE의 빠른(Fast) 속도를 처음(First)으로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올해 처음 출시될 글로벌 LTE 스마트폰 제품군이다. <BR><BR>LG전자는 MWC 2013에서 ‘옵티머스 F7’와 ‘옵티머스 F5’ 등 2종을 선보인다. 세계 최고의 LTE 기술력을 앞세워 ‘F시리즈’로 LTE 스마트폰 대중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BR><BR>‘옵티머스 F7’은 4.7인치 True HD IPS 디스플레이에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2GB RAM을 장착해 소비자들이 큰 화면으로 LTE의 빠른 속도를 즐길 수 있다. 2,540mAh 대용량 착탈식 배터리가 적용돼 배터리 걱정 없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BR><BR>2분기 유럽을 시작으로 선보일 ‘옵티머스 F5’는 4.3인치 IPS 디스플레이에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배터리는 착탈식이며, 용량은 2,150mAh로 같은 화면 크기 LTE 스마트폰 가운데 최대 수준이다.<BR><BR>□ 독창적 디자인 ‘L스타일’을 적용한 ‘L시리즈’<BR><BR>‘L시리즈’는 사용자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독창적 디자인 ‘L스타일’을 적용한 제품군이다. <BR><BR>처음 공개하는 ‘L시리즈II’는 △스마트 LED 홈 버튼 △이음매 없는 매끈한 레이아웃 △레이저 커팅 공법 적용으로 섬세한 마감처리 △심플하고 깨끗한 전면과 은은하게 반짝이는 후면의 조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L스타일’ 디자인 요소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BR><BR>유럽, 중남미 등 3G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L시리즈’의 후속 제품으로 ‘옵티머스 L7II’, ‘옵티머스 L5II’, ‘옵티머스 L3II’ 등 3종이 전시된다. <BR><BR>‘옵티머스 L7II’은 9.7mm의 얇은 두께에 4.3인치 WVGA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 2,46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해 사용편의성도 강화했다. <BR><BR>‘옵티머스 L5II’와 ‘옵티머스 L3II’는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운영체제를 기본 적용했고 각각 4인치, 3.2인치 디스플레이와 1,700mAh, 1,540mAh의 배터리를 탑재했다.<BR><BR>□ ‘창조적 UX’, ‘착한 UX’로 차별화<BR><BR>LG전자는 고화질, 대화면의 편리한 스마트폰 콘텐츠 사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업그레이드 된 Q슬라이드 △듀얼 레코딩 △VR 파노라마 △트래킹 포커스 △안전지킴이 등 혁신적인 UX를 전시 제품들에 대거 탑재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BR><BR>업그레이드 된 ‘Q슬라이드’는 ‘옵티머스 G’에 처음 탑재돼 ‘멀티 태스킹의 파괴적 혁신’으로 호평 받은 기능이다. 작업창의 투명도 조절 외에 위치 이동과 사이즈 조절도 추가됐다. 특히 한 화면에 작업창 2개를 추가로 열어 최대 3개의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멀티 태스킹의 편리함은 더욱 강화됐다. 친구와 카톡을 하면서 인터넷 창을 띄워 맛집을 검색하고, 캘린더에 약속을 입력하는 것까지 하나의 화면에서 동시에 가능하다. <BR><BR>고화질 화면으로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고성능 카메라 기반 UX들도 대거 탑재했다. <BR><BR>‘듀얼 레코딩(Dual recording)’은 피사체뿐만 아니라 촬영하는 사람도 화면에 담을 수 있는 기능으로 전면 카메라로 담은 촬영자의 모습을 작은 화면으로 보여준다. 예를 들어 아빠가 가족의 동영상을 찍는 경우, 촬영자인 아빠는 영상에서 안보이게 되지만, ‘듀얼 레코딩’을 사용하면 아빠의 모습도 함께 녹화된다. <BR><BR>‘VR 파노라마(Virtual Reality Panorama)’는 기존 파노라마 카메라가 갖고 있던 한계를 뛰어 넘었다. 이 기능은 고해상도 카메라로 사용자를 기준으로 상하좌우에 걸쳐 360도에 가까운 이미지를 자동으로 합성해 실제 현장을 있는 그대로 입체감 있게 재현해준다. 스마트폰을 움직이는 방향과 각도에 따라 촬영했던 이미지를 볼 수 있어 현장에 다시 서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BR><BR>‘트래킹 포커스(Tracking Focus)’는 움직이는 피사체에 포커스를 맞춰서 고화질의 영상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움직이는 아이들이나 동물들을 촬영할 때 유용하다. <BR><BR>‘안전지킴이’는 사용자의 안전을 고려해 응급구조 대표번호(112)에 전화를 하면 가족에게 위치 알림 메시지를 자동 전송하는 ‘착한 UX’다.<BR><BR>□ 스마트폰 핵심 기술 리더십 집중 부각<BR><BR>LG전자는 △화질과 하드웨어 우수성 △LTE 특허 △슬림 베젤 디자인 등 스마트폰 핵심 기술 리더십을 집중 부각한다. <BR><BR>화질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Full HD IPS 디스플레이의 선명도와 색 재현성을 경쟁 모델과 직접 비교 시연한다. 또 LG디스플레이와 협업한 커버 유리 완전 일체형 ‘제로갭 터치’ 공법의 우수성을 강조한 야외 시인성 비교 영상도 보여준다.<BR><BR>유럽과 미국에 등록한 LTE 핵심 특허 100개를 액자로 만들어 벽(Wall)에 설치해 ‘LTE=LG’ 이미지를 부각한다. 경쟁 모델과 쿼드코어 CPU 성능을 직접 비교하는 공간도 마련해 하드웨어 기술력을 보여준다. <BR><BR>비슷한 크기의 대화면이지만 좌우의 폭을 좁히고 베젤 두께는 최소화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을 강조하기 위해 경쟁사 제품과 직접 비교하는 공간을 구성했다.<BR><BR>□ 더 쉽고 편리해진 스마트 컨버전스 기술 소개<BR><BR>LG전자는 관람객들이 더 쉽게 △연결하고 △공유하고 △제어하는 스마트 컨버전스 제품과 기술을 체험할 수 있게 부스를 꾸민다.<BR><BR>스마트폰과 집 안의 기기 간에 컨텐츠를 검색해서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스마트 무선 연결 기능인 ‘스마트 쉐어(Smart Share)’도 보여준다. ‘스마트 쉐어’는 Full HD로 생생하게 담은 추억을 노트북, TV 등 다양한 기기에서 감상할 수 있게 해 준다. <BR><BR>가전제품을 스마트폰에 한 번만 등록해주면 리모컨을 대신해 적외선 신호를 통해 집 안의 가전제품을 제어해주는 세계 최초 ‘Q리모트(QRemote)’ 기술도 소개한다. <BR><BR>또 스마트폰에 ‘청소 시작’, ‘몇 분 남았니?’ 등 말 한마디만 하면 간편하게 로봇청소기의 상태를 확인하거나 작동시킬 수 있는 ‘스마트 컨트롤’ 기능도 보여준다. <BR><BR>LG전자는 전시기간 동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LG MWC’와 페이스북(<a target="_blank" href="http://www.facebook.com/LGMobile)을"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http://www.facebook.com/LGMobile)을</FONT></U></A> 통해 주요 제품 정보와 현장 소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BR><BR>전시장에서 관람객끼리 손 글씨나 그림 공유가 가능한 UX인 뷰톡을 직접 체험해보거나, ‘옵티머스 G’로 촬영한 사진을 포켓포토로 즉석에서 인화해주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한다.<BR><BR>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세계가 인정한 최고 화질, LTE 핵심 기술력, 창조적 UX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워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BR><BR></SPAN> <P> </P> <P><EMBED height=253 name=10046889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adobe.com/go/getflashplayer width=450 src=http://www.tagstory.com/player/basic/100468890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Networking="all" allowFullScreen="true"></P> <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