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우선적으로 한가지 느낀것은, <span style="font-size:9pt;">확실히 보이스의 중요성은 무시 못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첫운을 정중하게 떼고 나니 하나둘 나오셔서 같이 브리핑에 동참해주시더군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나중에는 마이크 잘 사용하지 않던 분까지 같이 대화를 하며 끝내는 훈훈한 모습도 있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가끔 너무 웃음꽃이 피어서 당황스러울때도 ^-^;;;; 게임이 집중이!</span></div> <div><br></div> <div>하지만 아무래도 솔큐의 경우 모르는 분들과 만나게 되는거라서</div> <div><span style="font-size:9pt;">좀더 복합적인 것들을 머릿속에 넣어야 하기 때문에 체력방전은 어마무시 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저는 일단 팀원에게 도움이 되는 마이크 워킹을 제 무기(?)로 삼기로 하고 <span style="font-size:9pt;">열심히 입을 놀렸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생각보다는... 괜찮았습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교수님소리도 듣고 사기범 아니세요에 주차요원, 콜센터 안내직원, 롯데마트 직원이세요?등등.... 이라는 말도 듣긴했는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암튼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지인들과의 보톡에 비해서 에너지 소모는 체감상 9배 그이상이더군요. '0'....</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래서 많은 경쟁전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너무 힘드렁....^-^;;;;)</span></div> <div>사실 제 브리핑(?)이 잘 먹혔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div> <div>네...그냥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고난 게임에서도 극심하게 험악하게 끝나거나 하진 않았네요.</div> <div>다들 웃으면서 서로의 승리를 기원해주면서 헤어졌습니다.</div> <div><br></div> <div>승리한 게임에서 비아냥을 남기고 사라진 이사람만 빼고는요.</div> <div>경쟁전 비매너유저를 공개수배합니다.</div> <div><br></div> <div><font size="7">palm#3434</font></div> <div><br></div> <div>*광고가 없는 영상입니다. 편히 감상하세요.</div><iframe width="480" height="270" src="https://www.youtube.com/embed/al7de_AP70o"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욕설만이 나쁘고 비열한 것이 아닙니다.</div> <div>저런 행동도 누군가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아주 악질이고 비열한 행동입니다.</div> <div>palm#3434 선생님, 남의 가슴 후벼파고 가셔서 게임 즐거우신지요?</div> <div>인생 쿨가이 된것같고 기분 좋으실까요....</div> <div><b>저는 선생님이 인생에서 뿌린만큼 돌려받길 원하고 있겠습니다. 몹시나도 간절히 ^^</b></div> <div><br></div> <div><br></div> <div><b>---------------------------------------------------------------</b></div> <div><b>광고 주의~ 아래 영상에는 광고가 있네요~ 아래로 내려가시거나 <font color="#ff0000">뒤로가기</font>를 부탁드립니다.</b></div> <div><b>제 글 둘러보신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려봅니다.</b></div> <div><b>---------------------------------------------------------------</b></div> <div><br></div> <div>그 많은(?) 영상들을 모두 편집할순 없고.... 무작위로 두 경기만 픽업해서 가져왔어요.</div> <div>두경기만 가져왔는데도 시간이 어마무시하네요.</div> <div><br></div> <div>그나저나 점수는 정말 올리기 힘이 드네요 ^ㅠ^</div> <div>결국 2307점? 에서 2273점이 되었군요. ㅇ<-<</div> <div>점수를 올리려면 제실력이 좋아야 한다는건 알고는 있지만....</div> <div>그게 참... 감을 잡기가 어렵네유.</div> <div>하다하다 메르시유저한테 인성질을 당하는 꼴이라니. <span style="font-size:9pt;">저도 참 한심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얼마나 한심해보였으면 그런 말까지 꺼낼까 싶기도하지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font color="#ff0000">palm선생님.</font></b> 당신이 한 행위는 비열한 행위야.</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솔직한 진심을 말하자면 난 가능하면 선생님을 조금은 슬프게 해주고싶어요. 진짜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하지만 실제로 그러지는 않을거에요. </span><span style="font-size:9pt;">선생님도 누군가에게는 <b>소중한 무엇</b>일테니. <font color="#ffffff">나도 소중한 무엇이고. 이 @@@야</font></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부디 다른사람한테는 그런짓하고 돌아다니지 마세요. <b>비열한 인간아.</b></span></div> <div><br></div><iframe width="480" height="270" src="https://www.youtube.com/embed/E0XnrVV31uM" frameborder="0"></iframe>
저 비매너유저는 정말 당분간은 잊지 않을겁니다.
저는 소심하고 내성적이니까요.
이를 갈며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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