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치킨흡입 비공 닭다리 뜯던 유도왕입니다.</p><p><br></p><p>여러분의 열화와같은 성원에 힘입어 유튜브 핫이슈에 등극했습니닼ㅋㅋㅋㅋ</p><p><br></p><p>세상에 20초짜리 영상으로 사람들좀 웃겨보자는 취지로 올린영상이</p><p><br></p><p>저를 이렇게 행복하게 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p><p><br></p><p>아무쪼록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리고자 글을 남깁니다.</p><p><br></p><p>악플도 더러있었지만 이게다 잘먹는 모습과 풍체가 부러워 그러는것 아니겠습니까 하하핫...</p><p><br></p><p>재능도 끼도 없는 놈이 사람들 웃기게 할줄 아는놈이 된것같아 기쁩니다.</p><p><br></p><p>저희 가족들도 친지들도 친구들도 모두 즐거워하고 행복해하고있습니다.</p><p><br></p><p>이게 다 누구덕에? 오유 여러분덕에 ㅋㅋ...</p><p><br></p><p>감사감사하고 고맙고맙고.</p><p><br></p><p>....하략</p><p><br></p><p>지겨우시겠지만 못보신분들 보시라고</p><p><br></p><p>보셨던 분들은 한번 더 즐기시라고 영상한번 더 올립니다.</p><p><br></p><p>아무쪼록 2013년 한해 무탈하고 행복한 한해 되시고</p><p><br></p><p>사랑합니다. 오늘의 유머</p><p><br></p><p><a target="_blank" href="<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oFA0LHLovOg"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target="_blank" class="tx-link"><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oFA0LHLovOg"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a></p>
가슴털 풍성한 아랍 왕자 마냥 미녀여럿 품에 끼고 쿨하게 살고 싶지만
하늘에 별을 따다드리겠다 약속했던 꿀물과 헤어진지2년
잊을만 허면 다시 떠오르는 그년(발음주의) 잘 살고 있을 태지요
님을 향한 내 마음은 아직도 애무부 장관급인데 밤마다 달을 보고 웁니다.
못 하는 술 한잔 허고 한결같던 내마음 이제 그만 헐값에 넘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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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1/10 17:07:40 222.100.***.143 노는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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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884[3] 2013/01/10 17:14:09 222.101.***.251 금도
317200[4] 2013/01/10 17:29:03 203.234.***.25 @ㅅ@
300817[5] 2013/01/10 17:52:27 220.81.***.71 사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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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37[7] 2013/01/10 18:39:08 203.227.***.231 기린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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