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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상아탑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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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68665
    작성자 : 진리의상아탑
    추천 : 5
    조회수 : 1542
    IP : 183.108.***.237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4/06/07 15:59:38
    http://todayhumor.com/?panic_68665 모바일
    어릴 때는 영에 민감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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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6-7살 때 쯤으로 기억합니다.

    집의 구조는 
                     현관 통로.    주방
                 창문     방.          거실
                 창문 

    이런 식 입니다.

    그당시 제가 잠이 없는 편이라 새벽4-6시 쯤에 일어났기 때문에 항상 어두웠었습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새벽에 잠을 깻는데

    방문이 살짝 열려있었ㄱㅎ 옆에는 부모님이 

    주무시고 계셧습니다.. 그래서 다시 잠을 청하려 했는데

    갑자기 문 틈 사이로 유치원 친구의 목소리로

    ㅇㅇ아 나가서 놀자~ 이러는 겁니다 

    근데 그 당시 이상한 걸 못느끼고 안돼~ 자야되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몇년이 지난 지금 생각하니 소름이 돋네요


    2. 8살 때 이야기 입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밥먹으러고 집 앞까지 나왔습니다

    엄마랑 아빠는 앞에 가게에 가신다고 잠시 기다리라 하셔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건너편 아파트가 신경쓰여서 봤는데..  

    무슨 검은색 연기같은게 한 7층정도 높이??에서

    후다다다다다닥 하고 올라가는 거에요. 

    신기해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헛것 봤다고 하시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소름 돋네여.

    3.  이 얘기는 공감하는 치ㄴ구들이 몇몇 있더라구요.

    밤에 어두운 공간에서 인형이랑 놀고있었습니다

    막 얘기하면서요.

    그 인형이 범고래?인형이었는데 저한테 말하는 것 같고..  막 날아다니더라구요??;;

    그래서 놀라서 눈비비고 다시보면 제자리에 있고...  

    근데 이 경험한 친구들이 몇몇있더라고료...

    4.교회에서

    저는 교회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개독개독 하는 교회가어닌 정말 참하다고 생각되는 곳이었어요.

    막 형 누나들이랑 귀신얘기를 하고있었는데

    뒤에서 목사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교회에 귀신들린 사람이 많이오고, 실제로 귀신들이 교회에 무지 많다고요.....

    그리고 몇달 뒤 대학 입시 때문에 교회에 밤에 친구랑 가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진짜 소름 돋는게 새벽2시쯤. 이상한 아주머니가 오시는 겁니다;( 이 분은 예전부터 자주 보이시던 이상한??기괴한 분)

    아무튼 그 분 차림이 어땎냐면. 샤랄라??여자애기들? 같은 옷차림에 곰돌이 인형 거꾸로 쥐고 들어오시더라구요 (풍문으로는 무당하시던 분..)
    들어와서 의자에 앉아 기도하시더니.. 갑자기 맏 웃으시면서 박수릉 막치시는데 ㅋㅋㅋㅋㅋ
    울면서 웃는??...되게 소름돋는 비명을 지르시면서 저희쪽을 홱 돌아보시더니 갑자기일어나서
    앞에 설교하시는 곳 쪽에나가 피아노에 앉으시며
    도부터 천천히 몇개를 치고 다시 되덜아 오고..
    도 레 미 미 레 도 이런식으로...치니까 진짜 친구랑 저는 의자에 앉아서 얼어이썼어요.

    한 몇분 더 그러더니만 제자리로 외서 앉으시더라구요. 물론 아까 한 행동을 계석 하시면서..

    한 다섯번 반복했나 시ㅍ을 때 문 밖 에서 예배당 문쪽을 두두리는소리가

    쾅쾅쾽쾽쾅쾅쾅 소리가 들립디다..;;바로뒤에서

    당시 시간이 새벽인데.. 누가 두드리지 않는 이상 그런소리가 안납니다 ..바람소리라고 할 수 없는게 교회 예배당이. 현관.    또 다른 문 
    이런 이중구조에요..

    와 진짜 공포에 지ㄹ려있는데 ..
    4시쯤에 전도사님이 오시더니만 얼굴이 창백해지셔서 너네 목사님한테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구리고 갑자기 목사님(새벽기도 준비하시려고 오신)이 친구란테 달려오더니만 기도하시는데
    친구가 막 발악하면서 목소리가 두개로 갈라졌어요 막 아아익아아악싫어싫어 ..라고 하는데
    소름돋더라수요 진짜 .

    근데 더 소름 돋는건 친구가 말해주길

    목사님이 기도하는데 너 목소리가 두개로 갈라디면서 비명딜렀다고....

    즉 둘 다 그랬는데 인지를 못한거죠.. 

    글 못쓴점은 죄송합니다

    모바일이고 지금 너무 무섭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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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07 19:51:11  180.229.***.84  심근지목  270804
    [2] 2014/06/07 21:17:05  182.218.***.118  고추만셋  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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