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글을올린거에 대해서 박근혜 지지자들분이 상당히 글수준이 어쩌구하면서 열폭하길래

한마디만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근혜지지자분들은 박근혜당선자의 정책과 새누리당의 정책 방향성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십니까?

내가 게임을 운운했던것은 셧다운제법을 포함한 게임산업에 대한 침체의 우려때문에 게임강국이라는 대한민국의 이미지가

많이 떨어질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음과 동시에 벌써 게임산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이 피해를 입고 있기때문에

그런소리를 한것이고

걸그룹 운운한것은 아청법이 내년부터 적극시행이 되면 여자분들 진짜 아랍권마냥 히잡쓰고 다니는거 아닐까 하는

문화적 퇴행을 걱정한것이고

나라가 어려움을 걱정하는것은 독일에서는 독재자의 딸을 신봉하는 이상한 나라 한국이라고 비꼬는 세계적 관망과

대부분의 국가사업을 민영화를 통한 권력자들의 나눠먹기를 걱정하는 마음이 들어 예기를 한 것입니다.

제 생각이 맞을수도 틀릴수도

박당선자 님들 생각이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습니다.

투표를 안한사람들 그리고 박당선자 지지분들

제가 한말 이해를 못하신것 같은데

박당선자가 되면 나라가 잘 될것 같으니까 찍으신거자나요?

그러니까 나라가 어려지면 문후보 지지자들은 할말이 있지만

당신들은 우리가 선택한 길이니 어렵다 힘들다 괜히 뽑았다고 할말이 없는것입니다.

당신네들이 선택한 박당선자가 떳떳하면 당신네들은 나라가 어려워지면 힘들다고 하지를 말아야지요.

이명박뽑아놓고 명박이때문에 힘드네 못사네 하는것 마냥 박당선자도 못하면 힘드네 어쩌네 분명히 할것이죠...

저는 30대 초반의 회사원이지만

이명박정권 5년 매우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정권이 5년더 연장이 된다고 하니...... 제입장에서는 정말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