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온부대특성상 사격을 엄청자주햇는데요

제가 군생활하던 중대에서 날 특등사수를하던 중대원이

주계병(취사병) 박모씨
보급병 정모씨
차량정비병의 성이기억나지않는1인
병기병인 본인 그리고 본인의 맡후임 김모씨
이렇게 있었는데 

이중에서 본인을 포함한 네명이 어깨근육이 좀 발달한편이엿습니다.

조준은 잘하는데 늘 탄착군이 안모이는사람들을 보면 어깨근육이 부족해서 개마리판을
정확히 견착시키기 어려운 사람이 많습니다.

가장중요한검 가늠쇠조준할때 머리를 기울이지마세요 기울이는각도는 늘달라지기때문에

최대한 머리를 안기울이고 조준후에 어깨는 어깨근육 가장 깊숙한곳에 편안히게견착후 
강하게 견착 무리한 힘은주지마세요.
숨은 최대한들이마신후 뱉을때는 다뱉지말고 가볍게 뱉으세요 

가장중요한것은 격발할때 늘같은 자세로 변함이 없어야 꾸준히 잘쏠스잇습니다.

야간 사격은 다 노하우가 잇는데 저같은 경우엔 사로에들어가서 계속 눈을 감고 잇습니다.

그후에 눈을 뜨면 그나마 어둠에 적응이되는데

그후에 격발할때 첫발을 쏠때 최대한 어깨쪽으로 당기는 힘을 준뒤에

첫발엄청난 집중후 그다음부터는 몸에 집중해서 몸안움직이게 한후 그자세로 빠르게 다쏴버리면 
보통 다 들어가거나 두발만들어가거나 하는데 어깨견착만잘하면 
보통 다들어갑니다 

마무리는 역시 어렵네요 

저는 평가사격때 포상휴가를 놓쳐본 적이 없습니다.

다들 휴가 많이 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