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마을에서 린쨔응을 요리조리 살펴보는 중...
무언가를 발견했습니다.
아아 곱구나.jpg
....가 아니라!!!!!!
보입니까?
이제 보이세요?!
아직 모르시겠습니까?
이래도 모르시겠다구요?
그렇다면 어쩔 수 없이 보여드려야겠군요...
좀 더 자세한(..) 확인을 위해 뷰티샵에 들어가봅니다.
아아.. 아... Aㅏ..ㅠㅠㅠㅠㅠㅠ
대체 저게 뭔가요~~~!!!
스샷 명암을 조정해봅니다.
흑흑..ㅠㅠ 이제 뭔지 아시겠나요?
뭐죠. 저게 뭐죠. (정색)
ㅡㅡ (정색)
이너아머 위에 아바타를 씌우니 바스트를 짜부로 만들어버리네요.
허 이거 참!
아무리 봐도 저 블라우스 재질은 여리여리하고 가벼운 재질같아 보이는데
신체의 가장 아름다운 곡선 중 한 부위를 저렇게 강려크하게 눌러버리다니요! 저 빈공간은 뭐야 대체 ㅠㅠ
부들부들... 분노가 충전됩니다!
자세히 보면 이너아머의 레이스가 안쪽으로 옮겨간 것이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플레이 하면서 우리가 가장 많이 보는 것은 뒷태입니다.
비록 짜부된 바스트에 (줌 인)앞태가 일그러졌을지라도,
우리에겐 뒷태 즉, 팬티가 있다는 거죠.
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