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어제 엘든 링을 하다가 문득 생각났어요.
우크라이나에 사는 내 또래의 누군가는 나처럼 엘든 링을 예구해놓고도 지금 전쟁터에서 고생하고 있지 않을까?
내가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는 없을까?
그래서 기부를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리고 지금 산불로 집을 잃고 고생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그쪽에도 기부를 했어요.
원래 닌텐도 스위치 사려고 했던 돈인데, 나보다 더 필요한 곳에 간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4 | 드디어 오유 튜토리얼을 완료했네요. [6] | 솔로가체질 | 22/10/07 21:36 | 272 | 6 | |||||
▶ |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했어요. [4] | 솔로가체질 | 22/03/07 18:41 | 158 | 10 | |||||
2 | 2022년 2월 22일 22시 22분 [1] | 솔로가체질 | 22/02/22 22:22 | 96 | 1 | |||||
1 | 저는 가사 없는 곡에서 가사가 들리는 이상한 능력이 있어요. | 몽실이소다 | 21/07/18 20:59 | 100 | 0 | |||||
|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