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여자들 사이에서 왕따가 발생되는 이유는

중재자가 없기때문인데,

가수집단은 이익집단이기때문에 그 소속사대표가 그러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집단의 분위기를 유연하게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

그러나 광수같은 경영자입장을 우선시하는 회사는

집단의 분위기 같은거에는 신경쓰지않는다고 단언할수 있다

그 예로

그가 화영을 방출하면서 내뺕은 말을 증거로 들수가있는데

"힘든환경에서 일하는 스테프들이 화영의 방출을 요구했다"

라고 말한것 부터 그 인간성에서 부터 경영방침을 한눈에 파악할수가 있다.

스테프에게 책임을 면피 시키는 자세 부터,

힘들게 일하는 << 이렇게 말하는 경영자는 대부분 악질경영자로 보면된다.

정말 근로자들이 힘들게 일하는것을 인지하는 경영자는 미안해서라도 저렇게 말못한다. 단지 그들의 여건을 개선시키기위해 묵묵히 노력할뿐이다.

말로 그냥 때워보려는것이다

결국

스테프나, 티아라 맴버들이나 같이 착취를 당해왔고

그것이 표면화 된것이 이번 티아라 사건인데

티아라 맴버들이 계속되는 착취로

부상을 입어도 스케줄을 소화해왔는데

화영이 부상으로 스케줄을 불응하니 그들로써는 화영이 미울수밖에없었을것이다.

왕따 자체도 물론 티아라맴버들의 인격이 모자란것이 주 원인이지만

지나친 착취로  같은 팀원 조차 이해할수없는 배타적인 분위기의 형성이 주된 이유일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건으로 티아라를 매장시키는 방식은 물론 광수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겠지만

그보다 더 큰 근본적인 해결책은 광수(경영자) 를 매장시키는것이 연애인들의 인권을 지키고, 왕따문제를 해결할수있는 방법일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