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당신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네요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you'd be like heaven to touch 당신은 만질 수 있는 천국과 같아요 I wanna hold you so much 당신을 너무나도 안고 싶어요 at long last love has arrived 마침내 사랑이 내게 왔어요 And I thank God I'm alive 그리고 내가 살아있음을 신께 감사합니다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당신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워요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pardon the way that I stare 내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음을 용서하세요 there's nothing else to compare 당신을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어요 the sight of you leaves me weak 당신의 모습은 날 무력하게 만듭니다 there are no words left to speak 뭐라 말할 수 없네요 but if you feel like I feel 만약 당신이 내가 느끼는 걸 느낀다면 please let me know that it's real 그게 사실이라고 말해주세요 yo're just too good to be true 당신은 믿을 수 없을만큼 아릅답습니다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 love you baby, and if it's quite all right 사랑해요, 만약 괜찮다면 I need you baby, to warm the lonely night 난 당신이 필요해요, 이 외로운 밤을 따뜻하게 해줄 I love you baby, trust in me when I say 사랑해요, 내가 말할때 날 믿어줘요 oh, pretty baby, don't bring me down I pray 예쁜 당신, 난 당신이 날 버리지 않길 기도합니다 oh, pretty baby, now that I've found you stay 예쁜 당신, 당신이 머물고 있음을 발견했어요 and let me love you baby, let me love you 당신을 사랑하게 해줘요, 사랑하게 해줘요
you're just good to be true 당신은 믿을 수 없을만큼 아릅답습니다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you'd be like heaven to touch 당신은 만질 수 있는 천국과 같아요 I wanna hold you so much 당신을 너무나도 안고 싶어요 at long last love has arrived 마침내 사랑이 내게 왔어요 And I thank God I'm alive 그리고 내가 살아있음을 신께 감사합니다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당신은 믿을 수 없을만큼 아릅답습니다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 love you baby and if it's quite all right 사랑해요, 만약 괜찮다면 I need you baby to warm the lonely night 난 당신이 필요해요, 이 외로운 밤을 따뜻하게 해줄 I love you baby trust in me when I say 사랑해요, 내가 말할때 날 믿어줘요 oh, pretty baby don't bring me down I pray 예쁜 당신, 난 당신이 날 버리지 않길 기도합니다 oh, pretty baby now that I've found you stay 예쁜 당신, 당신이 머물고 있음을 발견했어요 and let me love you baby, let me love you 당신을 사랑하게 해줘요, 사랑하게 해줘요
BeeMo의 꼬릿말입니다
"햄릿을 읽고 모차르트의 음악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는 (교육받은) 사람들이, 이웃집에서 받고 있는 인간적 절망에 대해 눈물짓는 능력은 마비당하고 또 상실당한 것이 아닐까"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1978
만국의 개인주의자들이여, 싫은건 싫다고 말하라.
그대들이 잃을 것은 무난한 사람이라는 평판이지만, 얻을 것은 자유와 행복이다.
똥개들이 짖어대도 기차는 간다.
- 문유석, 『개인주의자 선언』中 -
개인과 또 다른 개인이 만나 관계를 구축한다.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거대한 세계를 이룬 채
끊임없이 두 사람을 끌어당기고 특별한 색으로 물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