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class="watch-title-container"><font size="5"><span class="watch-title" dir="ltr" title="IMALU Live Lounge - Can't Take My Eyes Off You (Frankie Valli) - Cover">IMALU Live Lounge - Can't Take My Eyes Off You </span></font></h1><iframe height="315" frameborder="0" width="560" src="https://www.youtube.com/embed/NDOhU4ztC6A?vq=highres"></iframe><br><br>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br>당신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네요<br>can't take my eyes off you<br>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br>you'd be like heaven to touch<br>당신은 만질 수 있는 천국과 같아요<br>I wanna hold you so much<br>당신을 너무나도 안고 싶어요<br>at long last love has arrived<br>마침내 사랑이 내게 왔어요<br>And I thank God I'm alive<br>그리고 내가 살아있음을 신께 감사합니다<br>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br>당신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워요<br>can't take my eyes off you<br>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br><br><br><br>pardon the way that I stare<br>내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음을 용서하세요<br>there's nothing else to compare<br>당신을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어요<br>the sight of you leaves me weak<br>당신의 모습은 날 무력하게 만듭니다<br>there are no words left to speak<br>뭐라 말할 수 없네요<br>but if you feel like I feel<br>만약 당신이 내가 느끼는 걸 느낀다면<br>please let me know that it's real<br>그게 사실이라고 말해주세요<br>yo're just too good to be true<br>당신은 믿을 수 없을만큼 아릅답습니다<br>can't take my eyes off you<br>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br><br><br><br>I love you baby, and if it's quite all right<br>사랑해요, 만약 괜찮다면<br>I need you baby, to warm the lonely night<br>난 당신이 필요해요, 이 외로운 밤을 따뜻하게 해줄<br>I love you baby, trust in me when I say<br>사랑해요, 내가 말할때 날 믿어줘요<br>oh, pretty baby, don't bring me down I pray<br>예쁜 당신, 난 당신이 날 버리지 않길 기도합니다<br>oh, pretty baby, now that I've found you stay<br>예쁜 당신, 당신이 머물고 있음을 발견했어요<br>and let me love you baby, let me love you<br>당신을 사랑하게 해줘요, 사랑하게 해줘요<br><br><br><br>you're just good to be true<br>당신은 믿을 수 없을만큼 아릅답습니다<br>can't take my eyes off you<br>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br>you'd be like heaven to touch<br>당신은 만질 수 있는 천국과 같아요<br>I wanna hold you so much<br>당신을 너무나도 안고 싶어요<br>at long last love has arrived<br>마침내 사랑이 내게 왔어요<br>And I thank God I'm alive<br>그리고 내가 살아있음을 신께 감사합니다<br>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br>당신은 믿을 수 없을만큼 아릅답습니다<br>can't take my eyes off you<br>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br><br><br><br>I love you baby and if it's quite all right<br>사랑해요, 만약 괜찮다면<br>I need you baby to warm the lonely night<br>난 당신이 필요해요, 이 외로운 밤을 따뜻하게 해줄<br>I love you baby trust in me when I say<br>사랑해요, 내가 말할때 날 믿어줘요<br>oh, pretty baby don't bring me down I pray<br>예쁜 당신, 난 당신이 날 버리지 않길 기도합니다<br>oh, pretty baby now that I've found you stay<br>예쁜 당신, 당신이 머물고 있음을 발견했어요<br>and let me love you baby, let me love you<br>당신을 사랑하게 해줘요, 사랑하게 해줘요 <br>
"햄릿을 읽고 모차르트의 음악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는 (교육받은) 사람들이, 이웃집에서 받고 있는 인간적 절망에 대해 눈물짓는 능력은 마비당하고 또 상실당한 것이 아닐까"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1978
만국의 개인주의자들이여, 싫은건 싫다고 말하라.
그대들이 잃을 것은 무난한 사람이라는 평판이지만, 얻을 것은 자유와 행복이다.
똥개들이 짖어대도 기차는 간다.
- 문유석, 『개인주의자 선언』中 -
개인과 또 다른 개인이 만나 관계를 구축한다.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거대한 세계를 이룬 채
끊임없이 두 사람을 끌어당기고 특별한 색으로 물들인다.
하지만 서로를 물들이고 나면, 그들은 안심한다.
상대가 그곳에 있음을 알기에 불안해하지 않는다.
힘들여 변화를 꿈꾸지 않는다.
자신을 당기던 끈은 느껴지지 않고
상대를 바라보기 위해 애써 고개를 돌리지 않는다.
함께 있지만 함께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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