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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부에서는 김한길과 박지원이 흔들고, 정동영을 중심으로 탈당이 이루어져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을 이루기도 전에 임기가 끝났고, 농민으로 돌아온 생마저 마감해야 했다. 기득권의 집중포화에 폐족이라는 선언까지 해야 했지만, 노무현이 떠난 이후 야권이 승리한 유일한 선거는 친노들이 약진했던 2012년의 지방선거 뿐이었다. 지금은 문재인을 중심으로 그때의 인물에 버금가는 인재들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몰려들고 있다.
대한민국을 최악의 헬조선으로 이끄는 주체인 쓰레기 방송과 신문들이 제 아무리 안철수 신당을 띄워주고 문재인 죽이기에 나서도 당원이 폭발적으로 늘고, 참신하고 능력있는 인재들이 모이면 눈물과 자괴, 분노와 회한으로 떠나보내야 했던 노무현의 전철을 밟을 일이란 없다. 오히려 단합된 힘으로 그들에게 모든 분노를 담아 회심의 카운터펀치를 날릴 수 있다. 표현의 자유를 악용해 나라를 망치는 언론은 보호받을 가치도 없는 쓰레기 언론이기에.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21&aid=0001820025 발췌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180494&s_no=1180494&page=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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