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기분이 나쁘고 거북하며, 열받는 내용이니 그냥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또한 이런글 볼 시간에 정상적으로 인정받은 의학서적을 탐독하시기를 적극 권장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암이라는 것이 무엇일까?</div> <div> </div> <div>간단히 말해 흔히 인식되어 지는 것은 죽음 그자체라고 봐도 무방하다. </div> <div> </div> <div>유전적 혹은 이상지후 또는 변이에서 생기거나 노화로 생기는 병이라 불리고 있다는 것이 현실이며, 왠만해서 인식이 바뀌기 힘든 질병중에 하나이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심지어 아무리 나이 먹어도 안죽는 불로불사의 바닷가재도 암과 탈피를 통해서 죽는다. </div> <div> </div> <div>여기서 의문이 드는 것은 노화를 극복한 바닷가재가 왜 암이라는 질병은 그대로 두고 생명의 위험을 계속 받고 있느냐는 점이다.</div> <div> </div> <div>혹시 암이라는 것 자체가 이용가치가 높은 것이 아닐까 하는 점이다. 물론 여기서 암도 생명이니 존중해 줘야한다는 소리를 할려는 것이 아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위의 생각의 전제 조건이 있기 때문에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이지만, 그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집어 치우고 말하자면.</div> <div> </div> <div>결론 부터 말해서 즉사를 피하기 위한 임시방편이라는 것으로 본다. (그렇다고 암치료 안하고 나서 나한테 소송걸지 말았으면 한다. 꼭 치료하시길.)</div> <div> </div> <div> </div> <div>암에 걸리자 마자 즉사를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전에 암에 걸리전 전재 조건들 때문에 즉사할 위험이 생기고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 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본다.</div> <div> </div> <div>실제로 암을 유발하는 원인들의 경우에 그대로 방치할 경우에 즉사로 이어지는 것들이 있다.</div> <div> </div> <div>하지만 암을 통해서 그것의 기능을 정지 시키거나 약화 시켜서 즉사를 피하는 것이 강하다고 본다.</div> <div> </div> <div>이후에 그 부위가 회복하지 못할 경우에 지진으로 무너지기 직전에 세워 놓은 썩은 나무기둥 처럼, 그것을 방치하고 있다가 어쩔 수 없이 스스로 무너지는 나무 기둥에 의해서 서서히 깔려 죽는 사람의 모습이라고 봐도 좋을 듯 하다.</div> <div> </div> <div> </div> <div>그렇다면 왜 암은 퍼지는 것일까? 하는 의문으로 넘어간다.</div> <div> </div> <div>그전에 왜 암이 다른 장기로 퍼지기전에 발견을 못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과 퍼지고 나서 발견되는 것은 왜 일까? 하는 것으로 나눠진다.</div> <div> </div> <div>이 2가지 요인의 경우에 앞서 말한 방어 요건으로 지어 놓은 임시방편의 진행 방향 때문에 이렇게 되는 것이 강하다.</div> <div> </div> <div> </div> <div>대부분의 인식으로는 병원을 늦게 가서라고들 말하지만, 통증을 인식하는 것의 차이와 연결되는 이야기이므로 경우의 수 때문에 복잡하니 넘어가고.</div> <div> </div> <div> </div> <div>단순히 자신의 신체가 자신의 활동을 위해서 대처했던 진행 방향으로 이어져 있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div> <div> </div> <div> </div> <div>우선 혼자의 힘으로도 충분히 활동이 가능한 경우와 혼자의 힘을 버티지 못해서 주변의 힘을 빌려 오게된 각각의 신체의 기능들이 암의 진행방향을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생명체라면 왠만해서 가지고 있는 암이라는 특성을 벗어나는 것은 몸을 새로이 재구성하는 것일 것이다. </div> <div> </div> <div>그것이 불가능 하다면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구상하는 것들을 준비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그것들 중에 하나가 암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마지막으로 이글은 어디 헬스카레 먹다가 사래들린 헛소리와 같으니 그냥 재미로 보셨으면 합니다. 진지하게 볼 시간에 정신과 의사와 상담도 생각해 보세요. 이것은 개인 기록물 입니다. 어떤 일절 의학 논문과 연관관계 없는 글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문맥도 이어지지 않고 엄청 중간에 비어 놓은 글들이 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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