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학관련 종사자가 아닌 글입니다. 그냥 재미로만 게시글 보세요.</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통증은 문제가 생겨서 아픈 것만은 아닐 것이다. </p> <p> </p> <p> </p> <p>동시에 통증은 다양성을 가지면서 하나의 통일 즉 아프다는 개념으로 퉁 칠 수 없는 것이다.</p> <p> </p> <p>적어도 매운것을 먹었을 때의 통증과 충격에 통증은 아픔의 정의로 동일성을 말하는 것이 아닌, 감각에서 그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p> <p> </p> <p> </p> <p> </p> <p>그리고 그 다양성을 현대의학이 따라가지 못해서, 현대까지 종교와 시간으로 해결 할려고 시도를 하게 만들고 있다.</p> <p> </p> <p> </p> <p>비만은 복합요소가 있다는 점에서 의학이 따라잡지 못해, 민간에서는 식이요법을 권장하고, 의학에서는 시술이라는 빠른 해결법을 시도하기도 한다.</p> <p> </p> <p>또한 운동으로 해결하는 과정도 분명 포함하지만, 그 다양성이 복합적으로 적용되지 않고 단일성 문제라면 앞서 말한 식이요법이나 운동으로 해결이 쉽게 된다.</p> <p> </p> <p> </p> <p>그러나 복합적인 요인이 결합된 비만이라면, 요요 현상이나, 평생 식습관 유지 혹은 매일 운동해야하는 쳇바퀴 다람쥐가 된다.</p> <p> </p> <p> </p> <p>그래서 대중적으로 몸이 적응해서 더이상 빠지지 않고 요요가 오거나, 전과 같은 성과가 나오지 못한다고 말하지만, 개인적으로 볼 때 그냥 문제가 더 늘어나서 그렇게 된것일 뿐이다. </p> <p> </p> <p>몸이 상당히 망가져 있는 상태에서 문제 해결할려고 하는 것이 잘못될 경우에 전보다 더 쉽게 문제가 발생하고 더 쌓이기 쉽기 때문이다. 동시에 문제는 그대로 있고, 원인은 해결 못하고 부가물만 강제적으로 일시적 해결한 것이기 때문이다.</p> <p> </p> <p> </p> <p>결국에 정말 해결이 된다는 것은, 반복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핵심이다. 꾸준히라는 말은 많은 유혹을 담고 있지만, 사실 잘난놈들은 꾸준히가 아니라 다시 반복하지 않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p> <p> </p> <p>잘난놈의 예로 같은 무게로 성장할 때까지 같은 무게로 반복하거나 같은 자세로 반복 할 필요가 없이 빠르게 무게를 올리고, 식습관도 관리할 필요가 없고, 책도 한번만 보면 된다는 것이다.</p> <p> </p> <p> </p> <p>그러나 잘난것이 아니라면 저항에 더빨리 쉽게 부딪치게 되고, 반복을 해결책으로 계속적인 저항에 대한 도전을 하게 된다.</p> <p> </p> <p>그러다가 그 잘난놈이 진작에 했을, 어느시점의 확장성을 겨우 겨우 하는 것에 눈물을 흘리게된다.</p> <p> </p> <p> </p> <p> </p> <p>그나마 그것이라도 계속적이면 좋겠으나, 늘 성공적이지 않아서 저항에 패배해 반복동작을 할 수 없는 통증을 만들기도 한다. </p> <p> </p> <p> </p> <p>미리 말하지만, 사실 앞 게시물들에서 말하는 개인적인 치료 개념은, 결국에 통증해결이 아니라 미리 저항물을 제거하는 것이거나 저항문제 유도해결이다.</p> <p> </p> <p>종교적 기적처럼 2시간만에 고친다는 말도 사실은 아픈것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저항 충돌을 해결하고 원활하게 해서 통증이 그냥 부가적으로 사라지는 것이다.</p> <p> </p> <p> </p> <p>물론 시중에 이에 준한 치료술들이 이미 있고 그것들이 때돈을 벌고있지만, 일시적이거나 영구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수많은 돈이 깨져서 포기하고 방치하다가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이 대부분이다.</p> <p> </p> <p> </p> <p>그런데 내가 말한 그 저항이라는 것들을 살펴보면, 사실 필수적이거나 혹은 방어기제 역활이기 때문에 병적으로 접근할 것들이 아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아픈 것을 병, 즉 해로운 것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게 되기 때문에 제거하는 것에 염두하게 된다.</p> <p> </p> <p> </p> <p>그렇다고 해서 잡스처럼 제거하지 않고, 병원가서 해결하지 말라는 헛소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통증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여러 문제가 복합해서 있다는 것이고, 그것이 부단 넘어야 할 산이 아니며, 그것을 인내하고 이겨냈을 때 그 결과가 과연 좋다고 말할 수 없는 이유도 산적한 것들이라는 것이다.</p> <p> </p> <p> </p> <p> </p> <p> </p> <p>마무리로 성장은 크게 2가지가 있다. 고통없이 그냥 잘난놈이라서 꾸준히 노력없이 원하는 만큼 하는 것이 가능한 상황과, 인내와 고통으로 올라간다고 착각하면서 저항을 피해서 옆으로 확장하는 것이다.</p> <p> </p> <p>전자의 경우에 예 숫자 곱셈을 할 때 곱셈 의 숫자를 계속 늘리는 것이 가능한 상황이고 후자의 경우에 숫자는 못 늘리지만 다른 응용이나 속도에 집착하는 것으로 해결해야한 상황인 것이다. </p> <p> </p> <p> </p> <p>물론 전자도 나중에는 인체의 방어기제가 발동해서 후자처럼 되지만, 곱셈의 숫자가 후자보다 많아서 차이가 심할정도로 앞서서 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 </p> <p> </p> <p>그와 중에 내가 착각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치료라는 것을 시행했을 때 저항이 사라지면 그동안 쌓아 왔던 응용력이 약해지면서 집중력의 시간이 늘어난다는 느낌이 든다.</p> <p> </p> <p>마치 기억력 좋은 사람이 기억술에 의지하지 않는 다는 느낌으로, 기억술에서 얻는 이익이 사라져서 그냥 기억력만 좋은 사람이 아닌 똑똑한 사람으로 된다는 느낌이다. (그렇다고 해서 자화자찬으로 내가 똑똑하다는 것이 아니라 비유일 뿐이다.)</p> <p> </p> <p> </p> <p>그렇기에 개인적 견해로 아프면 통증을 사라지게 한다는 개념으로 병원에 접근하면, 복합적인 원인이 있어서 쉽게 해결하지 못하게 된다. </p>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