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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 대표가 자신의 무죄를 이끌어내기 위해, 고 김병량 성남시장의 수행비서였던
김 모 씨에게 전화를 걸어 허위 증언을 교사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대표 요구대로 법정에서 증언한 김 씨도 위증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 여기에서 통화내용 자체는 증거로 확보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고
여기에서 가장 중요 할 수밖에 없는 것은 김모씨의 자백내지 인정이 있었던 것인지가 가장 중요 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뉴스 내용에는 언급이 없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윤정치검찰 독재자들이 수단 방법을 안가리고
내년 총선전에 1심 판결을 도출하기 위해 아주 대놓고 법원에게 신속하게 재판할 것을 요구하면서 압박하고 있다.
정치 검찰은 해체내지 기소권만 유지가 정답이고 만에 하나 내년 총선전에 1심 판결을 한다면
이는 명백한 정치 개입이므로 법원에서는 응당 총선 후에 판결을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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