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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선거 패배후 與지도부 첫 만남 “국민통합이 헌법 가치”
본 논객 = 대패의 두려움을 포장하는 가식과 비겁함의 두얼굴들아..
하나 같이 인물들도 개판이구나. . 지금의 부귀 영화가 영원할 것 같더냐.
시간은 오고 간다. 남은 것은 오로지 지옥이고 곧 그 맛을 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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