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087" target="_blank">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087</a></div> <div>세월호 사고현장에 ‘다이빙벨’이 구조 당국의 불허로 끝내 투입되지 못한 가운데, 함께 바지선에 동승한 이상호 기자가 팩트TV·go발뉴스 특집 생방송을 통해 당시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다.</div> <div>21일 새벽 1시께 이종인 알파잠수공사 대표는 ‘다이빙벨’ CCTV 등 장비들을 싣고 팽목항에 도착했다. 이 대표 일행은 구조 당국이 난색을 표해 밤새 부두에 발이 묶여 있었고, 12시 33분경 반나절을 기다린 끝에 해경으로부터 사고현장으로 가도 좋다는 말을 듣고 출항했다.</div> <div>이 대표 일행과 함께 취재에 나선 이상호 기자와 취재팀은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상황을 전해왔다.</div> <div>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title="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수 있습니다." style="cursor: pointer; border-top: rgb(244,244,244) 2px solid; border-right: rgb(244,244,244) 2px solid; border-bottom: rgb(244,244,244) 2px solid; border-left: rgb(244,244,244) 2px solid; border-image: none" border="1" alt="" src="http://www.gobalnews.com/news/photo/201404/7087_10145_5758.jpg" width="500" /><img title="큰 이미지 보기" style="cursor: pointer; position: absolute; left: 1041px; top: 1081px; opacity: 0.7" src="http://www.gobalnews.com/image2006/icon_p.gif" alt="" /></td> <td width="10"> </td></tr> <tr> <td id="font_imgdown_10145" class="view_r_caption" colspan="3">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title="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수 있습니다." style="cursor: pointer; border-top: rgb(244,244,244) 2px solid; border-right: rgb(244,244,244) 2px solid; border-bottom: rgb(244,244,244) 2px solid; border-left: rgb(244,244,244) 2px solid; border-image: none" border="1" alt="" src="http://www.gobalnews.com/news/photo/201404/7087_10146_5758.jpg" width="500" /><img title="큰 이미지 보기" style="cursor: pointer; position: absolute; left: 1041px; top: 1977px; opacity: 0.7" src="http://www.gobalnews.com/image2006/icon_p.gif" alt="" /></td> <td width="10"> </td></tr></tbody></table></td></tr></tbody></table></div> <div>오후 1시쯤 이상호 기자는 “다이빙 벨의 내부. 지상의 공기가 주입돼, 윗부분에 에어포켓이 형성된다. 깊은 바다에서도 호흡기를 떼고 의자에 앉아 네명이 편하게 쉴 수 있다. 수중 20시간 연속 작업의 비결”이라는 설명과 함께 ‘다이빙 벨’ 내부 모습을 공개했다.</div> <div>4시경에는 “이 대표 일행, 해경 본선에 건너가 구조작업 협의키 위한 소형 선박 준비중”이라며 현장에 도착했음을 알렸고, 구조당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음을 알려왔다.</div> <div>그러나 5시 25분께 이종인 대표는 구조당국의 승인을 얻지 못했다며 다이빙벨을 실고 갔던 바지선으로 다시 되돌아왔고, 이상호 기자는 이같은 소식과 함께 회항하고 있음을 전해왔다.</div> <div>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title="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수 있습니다." style="cursor: pointer; border-top: rgb(244,244,244) 2px solid; border-right: rgb(244,244,244) 2px solid; border-bottom: rgb(244,244,244) 2px solid; border-left: rgb(244,244,244) 2px solid; border-image: none" border="1" alt="" src="http://www.gobalnews.com/news/photo/201404/7087_10147_5758.jpg" width="500" /><img title="큰 이미지 보기" style="cursor: pointer; position: absolute; left: 1041px; top: 2720px; opacity: 0.7" src="http://www.gobalnews.com/image2006/icon_p.gif" alt="" /></td> <td width="10"> </td></tr> <tr> <td id="font_imgdown_10147" class="view_r_caption" colspan="3"> </td></tr></tbody></table></div> <div>이번 생방송에서는 이종인 대표와의 독점 인터뷰와 다이빙벨 내부 모습, 사고 현장으로 가는 과정 등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div> <div>팩트TV·go발뉴스 합동 생중계는 21일 오후 10시 ‘go발뉴스’ 홈페이지와 ‘팩트TV’ 홈페이지, 유스트림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div> <div> </div> <div>뭔가 밝혀질게 더 있는건지 참 까도까도 계속 까지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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