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유 개편 전에 과하게도 앞에 클린 달고 있었던 유저입니다. 자랑할려고 제목 앞에 떡 하니 단거 아닙니다. <div><div>정확히는 그 전에 시스템 부터 했고, 대선때 활동하다 점점 뜸해져서 이번 개편때 자신이 없어 따로 참여를 신청하지 않았으니 전이아니라 구라고 해야 맞겠죠.</div> <div><br></div> <div>매번 클유 논란 있을때도 그냥 입 닫고 있었는데..</div> <div>가장 걱정하던 거지같은 감투로 변질된거 보니 짜증나서 못참겠습니다.</div> <div><br></div> <div>차단이라는 누구 머리에서는 꿀로 보이는 권한이 생겼을때, 여러 유저가 대거 나타났고(이리 많은 줄은 몰랐습니다.) 여러 사건이 생겼으며, 잘못한 유저는 죄 없는 운영자님 뒤에 숨어서 잠수타고, 막상 정말 열심히 한다 느꼈던 분들은 지쳐서 떠나고.</div> <div><br></div> <div>솔직히 말은 못하고 갑갑해서 기분 거지같았어요.</div> <div><br></div> <div>전 폭력성 쩌는 정신병 걸린 롤 유저이니 이정도 표현은 애교로 봐주시겠죠?</div> <div><br></div> <div>운영자님 미처 못본 광고 지우는 역할이 어쩌다 그딴 감투로 변질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클유 내부 게시판(개편 전), 있었을 땐 운영자님이 떡하니 계셔서 아가리 못벌리더니 단톡 방이 따로 생기니 그 근질거리는 친목근성 어찌 참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div> <div><br></div> <div>그때 눈쌀 찌푸려지게 만들었던 분들이 포함 되었을 수도, 아닐 수도 있겠죠. 근데 그거 아세요? 얼마나 사이트에 애정이 있는진 모르겠고 아니 애초에 있었던 적도 모르겠고, 한가지 확실한 건 지금 니들이 다 말아먹은거에요. </div> <div><br></div> <div>내 제대로 활동하셨던 분들, 위에 지쳐서 떠난 분들 볼때마다 느낀거지만 무슨 오해를 받아도, 클레임에서 온갖 쌍욕 먹어도 뒤에서 그딴 거지 같은 말은 안했어.</div> <div><br></div> <div>난 물어뜯지 못해서 겨우 참고 있는 걸 차근차근 하는거 보면서 진짜 존경심까지 들 정도였다.</div> <div><br></div> <div>진짜 이말하나는 꼭 하고 싶어서 글남긴다.</div> <div><br></div> <div>니들 뭐하냐? 사이트 하나 말아먹고 니들끼리 히히덕 거리는 걸로 끝내려고 여기있냐?</div> <div>욕도 아깝다 진짜.</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