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rc="http://pds20.egloos.com/pds/201010/27/20/A_Wonderful_Day.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br><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664"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664</a> 2012-04-26일 오후2시에
대한민국 남자라면 반드시 가야하는 군대에 가게됬네요!
10-05-20에 첫 가입을해서
총 82회의 방문과
17개의 일반게시판
3개의 베스트 게시물
2개의 베오베를 거쳐 나름 선방했다고
스스로 평가했습니다.
예전까지만해도 코를 파면서
베오베 티켓쓰던 분들 게시글을 추천해줬던 기억이
이제 현실로 다가오게 되어 두렵기도 합니다.
처음엔 베오베를 보다 베스트 게시물..
그다음으론 유머글 유머자료 등등을 떠돌며
콜로세움에 참여해보기도하고 콜로세움을 열어보기도 했습니다.
혼자 열폭해서 반대를 누른 경험도 있고
혼자 화가나서 밤새 댓글을 달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저랑 의견이 안맞아 제게 험한 말을 들었던 분들
이자리를 빌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오유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