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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thegenius_39785
    작성자 : 케익칼
    추천 : 15/9
    조회수 : 1148
    IP : 112.170.***.25
    댓글 : 14개
    등록시간 : 2014/02/10 17:01:50
    http://todayhumor.com/?thegenius_39785 모바일
    [감상글] 임요환의 지니어스
    저는 보통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을 볼 때에는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봅니다. <div><br /></div> <div>이런 저런 상황에 대하여 서로 갑론을박을 나누면서 내가 저 상황이었다면. 하고 보는 것이죠.</div> <div><br /></div> <div>이번 편을 보면서 나눈 이야기에서의 결론은 임요환 유정현 모두 최선의 플레이를 했다는 겁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슬슬 본론으로 들어가자면.</div> <div><br /></div> <div>요즘들어 유정현의 플레이가 두각되는 것 같습니다.</div> <div><br /></div> <div>덤덤한 듯 하면서도 승리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승부사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겠지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이 가장 큰 이유는 데스매치라는 상황에서 모두가 기대하지 않았던 능력을 보여줬기 때문겠지요.</div> <div><br /></div> <div>모두 유정현이라는 캐릭터는 실리와 이치를 따지기보다는 그룹을 아우르며 승리하는 편이 내 편인 처신을 잘 하는 사람으로 인식했기 때문입니다.</div> <div><br /></div> <div>임요환의 경우 그 반대로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는 있으나 처신을 잘 못하여 항상 패배하는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div> <div><br /></div> <div>사람들은 임요환 및 홍진호에게 큰 기대를 걸었습니다. 실제로 빠른 두뇌회전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고 전 우승자 또한 프로게이머 출신이니까요.</div> <div><br /></div> <div>하지만 유정현에게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가져왔습니다.</div> <div><br /></div> <div>아직 그는 이빨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 말이죠.</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래서 더더욱 유정현에게 승부사의 모습이 두각되는 것 같습니다.</div> <div><br /></div> <div>실제로 그러한 기세라는 부분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겠습니다만.</div> <div><br /></div> <div>하지만 우리가 기대하던 모습의 임요환은 없는 것일까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임요환은 자신의 초반 실수들을 만회하기 위해서 큰 결정들을 내렸습니다.</div> <div><br /></div> <div>그가 내리는 결정들은 파격적일지언정 기지가 빛나는 것들이었죠.</div> <div><br /></div> <div>그럼 이번 매치에서 임요환이 판을 읽은 정황들을 역추적 해 보겠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1.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번 매치는 생명의 징표가 하나뿐인 매치였습니다.</span></div> <div><br /></div> <div>2. 불멸의 징표는 이번 라운드가 마지막입니다.</div> <div><br /></div> <div>3. 임요환 유정현은 파랑자원을 독점했습니다.</div> <div><br /></div> <div>4. 위 둘은 서로의 파트너를 알고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1번입니다.</div> <div><br /></div> <div>정말 사소한 차이로 1위를 놓친다고 할 지라도 데스매치에 가는 것은 1위와 이상민을 제외한 두명입니다.</div> <div><br /></div> <div>즉, 유정현/임요환 중 1명 vs. 은지원 형태로 데스매치에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div> <div><br /></div> <div>파랑색을 독점한 2명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 서로 파란색 독점 속 경쟁을 하게 된다면 1위는 둘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div> <div><br /></div> <div>물론 다른 변수들도 있습니다만 서로 점수챙겨주기가 가능한 상황에서 이는 충분히 가능했던 부분입니다.</div> <div><br /></div> <div>그럼 1위가 아닌 사람은 이상민을 상대로 지목하던 말던 상관없이 은지원과 데스매치를 치루게 됩니다. </div> <div><br /></div> <div>은지원은 불행히도 오늘 어떻게 해도 데스매치행인 게임이었죠.</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리고 첫번째 라운드에서 임요환은 유정현의 파트너에게 많은 점수를 몰아줍니다.</div> <div><br /></div> <div>그리고 두번째 라운드에서 점수를 돌려받기를 원하며 자신의 파란색이 낙찰되도록 가격을 내리게 되죠.</div> <div><br /></div> <div><b>이 부분에서 유정현이 </b></div> <div><b><br /></b></div> <div><b>좋게 표현하면 착각을</b></div> <div><b><br /></b></div> <div><b>나쁘게 표현하면 영악한 판단을 합니다.</b></div> <div><br /></div> <div>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임요환에게 느릿느릿 따졌으나, 실상은 모르는 것이겠지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임요환은 그 상황이 진퇴양난이라는 것을 빠르게 직감합니다. 놀라운 부분입니다.</div> <div><br /></div> <div>실제로는 유정현이 1라운드에서의 이점을 바탕으로 단독우승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을지는 편집의 여부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div> <div><br /></div> <div>아마 그것을 직접적으로 비추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성격상.</div> <div><br /></div> <div>하지만 임요환은 그것을 빠르게 캐치해 냈습니다. 아무래도 플랜을 짰으니 어긋났다는 사실도 빨리 안 것일까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리고 거기에서 더 놀라운 결정을 합니다.</div> <div><br /></div> <div>1번과 2번을 합쳐 생각하면 </div> <div><br /></div> <div>이상민이 우승하면 불멸의 징표는 사용될곳이 없다.</div> <div><br /></div> <div>라는 결론을 굉장히 빨리 내립니다.</div> <div><br /></div> <div>그리고 이상민의 우승을 돕습니다.</div> <div><br /></div> <div>이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놀라움과 충격을 느끼도록 하더군요</div> <div><br /></div> <div>파랑색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두명입니다.</div> <div><br /></div> <div>두명 중 단 한사람만 승리를 할 수 있다면 자신만의 승리를 향해 가는 사람보다 그 사람의 승리를 망치려고 하는 사람이 더 쉽습니다.</div> <div><br /></div> <div>치킨게임의 논리가 그런 것이죠. 다른 사람들도 있는 상황에서 파랑색의 가격이 똥값이 되도록 방치하면 다른 경쟁자들이 상대이익을 얻게 되고</div> <div><br /></div> <div>파랑색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절대적 손해를 보게 됩니다.</div> <div><br /></div> <div>그리고 그 상황에서 승자는 밑천이 더 있는 사람이겠죠.</div> <div><br /></div> <div>그리고 지니어스에서 가장 큰 밑천은 데스매치 면제권입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물론 이상민이 불멸의 징표를 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하지만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유정현을 이기지 못하면 결국엔 데스매치에는 본인과 은지원이 나가게 됩니다.</div> <div><br /></div> <div>판의 구도가 이미 그렇게 형성되었기 때문이죠.</div> <div><br /></div> <div>그래서 유일한 가능성인 이상민의 불멸의 징표를 바라고 이상민 킹메이커 + 유정현 깽판메이커 역할을 자처한겁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뒤에서 이뤄진 신동의 플레이는 매우 노련했습니다.</div> <div><br /></div> <div>굵직하고 깔끔한 거래로 흡사 후금과 명 사이에서 외교를 펼치던 광해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죠.</div> <div><br /></div> <div>하지만 임요환의 기지도 그보다 못하지 않았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유정현이 던진 암기를 거꾸로 받아친 모습은 콩픈패스만한 연출이 없어서 그럴수는 있으나 그 판단력만은 기억될만한 것이라고 봅니다.</div> <div><br /></div> <div>PD가 임요환 안티인걸까요? (저근가?)</div> <div><br /></div> <div>물론 받아친 암기도 유정현을 탈락시키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지니어스다운 플레이였다고 봅니다.</div> <div><br /></div> <div>그리고 그 암기를 던지고 다시 피해낸 유정현 또한 무시무시한 저력을 보여주었구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결론짓자면, 이번 시즌 게임들의 특성상, 지난시즌의 홍진호와 같은 "천재적 해법"의 지니어스는 나오기 힘듭니다.</b></div> <div><b><br /></b></div> <div><b>모든 게임들이 서로와의 정보교환에 큰 방점을 두고 있거든요. (주사위게임 제외)</b></div> <div><b><br /></b></div> <div><b>그래서 이번 시즌이 느슨하게, 또 지저분하게 진행된 것이고, 이 와중에서도 임요환은 승부사적 기질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b></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사족:</div> <div><br /></div> <div>그의 이번화 지니어스에서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꼭 MC용준, 김캐리, 엄재경의 해설이 귀에 들리는 듯 합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아! 지금 임요환 앞마당에 상대 병력들이 들이치고 있어요! 막기 어려보이는데요! 임요환 병력들 다 어디있나요?! 앞마당 큰일났어요!"</div> <div><br /></div> <div>"지금 이거는 막기 힘들죠. 뭔가 변수가 없으면 이대로 밀리겠는데요"</div> <div><br /></div> <div> - 옵저버가 화면을 승기를 잡은 상대의 본진에 비춘다 -</div> <div><br /></div> <div>"아니 이게 뭐죠! 임요환의 드랍쉽에서 마린이 내리고 있습니다! 상대방 기지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럼 병력을 되돌리는 선택을 하나요!?"</div> <div><br /></div> <div>"와, 이게 언제 출발한거죠? 역시 임요환의 허를 찌르는 플레이가 빛을 발하고 있네요."<br /></div> <div><br /></div> <div>"이게 상대가 모든 병력을 와~하고 몰아치고 있을때 뒤가 비는것은 누구나 예상가능합니다만, 실제로 그곳을 찌르는 것은 정말 큰 담력과 판단력을 요하는 것이거든요. 살을 내주고 뼈를 친다! 캬.. 역시 황제 임요환이네요"<br /><br /></div> <div> - 화려한 전투, 그리고 막바지 -</div> <div><br /></div> <div>"지금 임요환 건물 얼마 안남았어요! 배럭스 띄워야죠 배럭스 배럭스 배럭스!"</div> <div><br /></div> <div>"네 이거는 엘리전밖에 없겠는데요? 누가 더 빨리 움직이느냐 싸움입니다 이거는"</div> <div><br /></div> <div>"배럭스 띄웠고! 상대는 건물 하나 남았어요! 하나! 마린이 찾았습니다! 때리고 있습니다! 깨지나요 깨지나요 깨지나요~!!!"</div> <div><br /></div> <div>"깨졌습니다! x3"</div> <div><br /></div> <div>- 함성소리 -</div> <div><br /></div> <div>"역시 이거는 임요환이 밀리기 직전에서도 빠른 판단을 내린 그 결정이 매우 유효했네요 정말. 역시 황제 임요환 입니다. 달리 황제가 아니에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자신이 모든것을 잃어갈때도 빠른 판단으로 뒤집어내던 그의 승부사적 판단력. 아직 믿고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그리고 지금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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