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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대표의 선대위원장직 사퇴를 둘러싼 당 내홍이
정점으로 치닫는 중
2.초선들 일부에서 '대표직 사퇴 여론'이 제기,
이 대표는 선대위 복귀 가능성에 선 그으며
윤 후보와 평행선을 달림
3.중진들 중심으로 제기된 이 대표에 대한 쓴소리가
초선들까지 확산
4.정경희 포함 초선 5명은 오늘 오전 당 대표실을
찾아가 이 대표와 만나 전날 초선 의원총회에
있었던 의견을 전달,전날 의총에서는 대선 패배
위기감과 함께 일부는 '당 대표 사퇴'거론한
것으로 전해짐
5.이 대표는 선대위 전면적 개편을 주장,자신과 갈등을
빚은 당 인사들에 대한 징계에 착수.
항명논란의 조수진 의원,이핵관에게 월급 지급 주장한
김용남 선대위 상임공보특보 등을 당 윤리위에 제소,
갈등이 더욱 확산될 조짐
6.향후 선대위가 전면적 개편,윤 후보 측이 손을 내밀
경우 현재 갈등국면이 전환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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