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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안되던 일이병때
휴가나 외박후에
게이트부터 내무실까지 걸어가는 그 시간....
이 길의 끝에 내무실이 나오지 말았으면...
제발 5분만 더 걸어가야되는거였으면...
특히 백일휴가 복귀하고 걸어가는 그 시간동안...
정말 저 건물안에 괴물들이 어떤식으로 날 옥죄어올까..
이 생각뿐이었음..ㅋㅋ
정말 아직 생각해도 끔찍한 시간...
근데 상병꺽기고 부턴..아 멀다..
병장땐..
차량지원 없나..ㅡ,.ㅡ;;
저길 언제 걸어가 ㅠㅠ
이렇게 변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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