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반중정서는 이성을 넘어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중국으로부터 경제적 이득 볼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이득보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제는 이성보다 감정이 우선인 것 같네요.
일반인 입장에서 그렇지 않은게 정상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드보복 당시 경제적 보복 수준은 일본과 비교도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전세계적 보이콧, 반중정서가 세계적으로 일어나면 같이 동참하는 수준이 강대국 사이에 있는 우리나라로의 적적한 처사라고 생각됩니다. 실재 미국의 정책에 동조하지 않을 때도 이해해준 바이든 정부였으니까요.

윤석열 측 무슨 도사가 말하길, 봄이 올 때 윤측으로 기세가 온다고 했습니다. 지금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외교 잘하고 있는 정부의 노력은 삽시간에 휴지조각 될 것 같은 윤측 정치행보에 인정하긴 싫지만 많은 사람들이 동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일전을 넘어 이제는 한중전까지 신경써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분명 언론에서 이 맛좋은 소스를 대선까지 끌고 갈 것이고 윤측 비리 혐의에 대해서는 침묵할 것을 알기에 더 안타깝습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꼭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어 대한민국 더 좋은 국가로 만들어줬음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네이버 뉴스 보시고 찬성,반대 많이 눌러주셨음 좋겠습니다. 녹색 보수들이 판을 치고 단체로 찬성 조작하여 아무것도 모른 사람이 보면 우리나라 정부는 정만 못된 정부로 보입니다. 24시간 추천횟수도 정해져있으니 참고하시고 꾸준한 찬성, 반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