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적폐측 변 아무개와 맞짱에서 털리기도 한 이 물건.
조국을 친구로 지칭하는 거를 보고, 책 좀 더 팔고 강연 좀 더 뛰어보려고, 별 지랄을 다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지만 정의를 택한다는,,, 완전 쓰레기네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9/09/29 01:53:17 121.176.***.16 도돌리
543548[2] 2019/09/29 02:15:20 221.158.***.187 로마kk
564307[3] 2019/09/29 02:18:54 182.214.***.34 베룸
717509[4] 2019/09/29 04:18:06 210.219.***.170 greatanoint
749948[5] 2019/09/29 05:24:16 99.165.***.46 rainingday
362425[6] 2019/09/29 06:51:44 222.239.***.172 배째라메
418479[7] 2019/09/29 07:30:09 222.96.***.102 그린823
340536[8] 2019/09/29 07:38:28 117.111.***.226 조지뿌시
682967[9] 2019/09/29 07:40:27 125.142.***.15 토왜상여
251813[10] 2019/09/29 08:36:07 172.69.***.192 숲속걷기
15144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