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 target="_blank" href="http://happystory.storyshare.co.kr" target="_blank"><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1/1641333336d86d2f3930ee414db8e392e4e7c9a5e0__mn783598__w512__h512__f47008__Ym202201.jpg" alt="판사용.jpg" style="width:512px;height:512px;" filesize="47008"></a> </p> <p> <b> </b> </p> <p> <b><span style="font-size:14px;">♥ 행복에 나중은 없다 ♥</span></b>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이 얘기는 어느 저명한 명사의 칼럼 내용을 인용한 글입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어느날 명사는 초청강연에서 행복이란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하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청중들에게 이렇게 얘기 했다고 합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여러분,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야지 다리가 떨릴 때 가면 안 됩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그러자 청중들이 한바탕 웃으며</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맞아 맞아.. 여행은 가슴이 떨리고 힘이 있을때 가야지.. 다리 떨리고 힘 없으면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여행도 못가는거야”</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라며 맞장구를 치는데 한사람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말씀은 좋은데 아이들 공부도 시켜야 하고,결혼도 시켜야 하고 해줄 게 많으니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여행은 꿈도 못 꿉니다. 나중에 시집, 장가 다보내고 그때나 갈랍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하지만 나중은 없습니다. 세상에 가장 허망한 약속이 바로‘나중에’ 라고 합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무엇인가 하고 싶으면 바로 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야 하지 않을까요.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영어로‘present’는‘현재’라는 뜻인데, ‘선물’이라는 뜻도 있지요.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우리에게 주어진‘현재’라는 시간은 그 자체가 선물임을 알아야 합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오늘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내일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암 환자들이 의사에게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있다고 합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선생님. 제가 예순 살부터는 여행을 다니며즐겁게 살려고 평생 아무 데도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다니지 않고 악착같이 일만 해서 돈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암에 걸려서</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꼼짝도 할 수가 없네요. 차라리 젊었을 때 틈나는대로 여행도 다닐 걸</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너무 너무 억울합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이런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오늘은 정말 갈비가 먹고 싶네.그래도 내가 평생 먹지도 않고 쓰지도 않으면서</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키운 아들,딸이 셋이나 있으니 큰아들이 사주려나, 둘째아들이 사주려나</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아니면 막내딸이 사주려나…”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그렇게 목을 길게 늘어트리고 하염없이 자식들을기다리는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분이 계셨는데.. 어떤가요.</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정말 답답한 분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어느 자식이 일하다 말고‘어? 우리 엄마가 지금 갈비를 먹고 싶어 하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당장 달려가서 사드려야지!’</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하는 아들, 딸들이 있을까요,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아무리 자기 뱃속에서 나왔어도 이렇게 텔레파시가 통하는 자식은 세상에 없습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지금 갈비가 먹고 싶은 심정은 오직 자기 자신만 알지 아무도 모릅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그러니 갈비를 누가 사줘야 하나요?</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내가 달려가 사 먹으면 됩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누구 돈으로 사 먹나요?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당연히 자기 지갑에서 나온 돈으로 사 먹어야 합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결국 나한테 끝까지 잘 해줄 사람은 본인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또 하나 명심하여야 할 것은, 나의 행복을 자식에게 떠넘겨서는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자식이 자주 찾아와 효도하면 행복하고 아무도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찾아오지 않으면 불행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껴안을 줄</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모르는 사람입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자식들은 자라면서 온갖 재롱을 피우고 순간순간 예쁜 모습을 보일 때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이미 효도를 다 하였습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진정으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가만히 앉아서 누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만을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기다리는 수동적인 정신 상태부터 바꿔야만 합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내가 알아서 사 먹고,행복해지고 싶다면 지금 당장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행복한 일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나중은 없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지금이 나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임을 잊지 마십시오. </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4px;">- 좋은글 中 -</span> </p> <p> </p> <p> <span style="font-size:14px;">------------------------------</span> </p> <p> <br></p> <p> <b><span style="font-size:14px;">★ 행복이야기 좋은글,명언 더알아보기 ★</span></b> </p> <p> <b><br></b> </p> <p> <b><span style="font-size:14px;">▣ </span><a target="_blank" href="http://bit.ly/2SbiT36"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14px;">삶의 단순함에 눈을 뜨라</span></a></b> </p> <p> <b><br></b> </p> <p> <b><span style="font-size:14px;">▣ </span><a target="_blank" href="http://bit.ly/2zWB6Kz"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14px;">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span></a></b> </p> <p> <b><br></b> </p> <p> <b><span style="font-size:14px;">▣ </span><a target="_blank" href="http://bit.ly/2Sbxlbn"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14px;">많이 참고 꾸준히 견뎌라</span></a></b> </p> <p> <b><br></b> </p> <p> <b><span style="font-size:14px;">▣ </span><a target="_blank" href="http://bit.ly/2S9UFpU"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14px;">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span></a></b> </p> <p> <b><br></b> </p> <p> <b><span style="font-size:14px;">▣ </span><a target="_blank" href="http://bit.ly/2A3c1NY"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14px;">차원이 다른 생각</span></a></b> </p> <p> </p> <p> </p> <p> </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