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 target="_blank" href="https://news.v.daum.net/v/20220524110004455" target="_blank">https://news.v.daum.net/v/20220524110004455</a> </p> <p> </p> <p>한인 사회는 한인 사회대로 자기 입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데, 그것은 미국사회에서 저들과 도매급으로 취급받는 것 때문일 겁니다.</p> <p> </p> <p>그래서 훨씬 우리보다 위기감이 직접적일거라고 생각함. </p> <p> </p> <p>우리들 자국민 입장에서 보는 진짜 문제는 한동훈이 청문회에 구사한 여러가지 스킬들입니다.</p> <p> </p> <p>1.본인은 몰랐고, 미성년자 자녀의 말을 믿을 수 밖에 없었다고 주장함</p> <p> </p> <p>그런데 미성년자 자녀에 대해서 취재를 하려면 아동복지법으로 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방식임.</p> <p> </p> <p> </p> <p>2.한동훈이 답변한 '에세이'라는 단어의 의미입니다. 에세이를 논문 게시하는 곳에 올렸으면 논문정도의 위상을 갖는 내용일 터인데</p> <p> </p> <p>에세이일 뿐이라고 대답하며, 같은 에세이라는 단어의 내포가 미국과 한국에 다르게 사용되는 걸 이용하는 방식임. </p> <p> </p> <p>그외 여러가지 기술들이 사용되었지만, 하나같이 문제의 논점을 바꾸는 방식들이었음. </p> <p> </p> <p>사람이 바뀔 거 같지 않고, 여태까지 업무를 그렇게 해왔을 거고 장관직 하면서도 계속 그럴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p> <p> </p> <p> </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