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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1월이 색갈이라면아마도 흰색일 게다아직 채색되지 않은신의 캔버스산도 희고 강물도 희고꿈꾸는 짐승같은내 영혼의 이마도 희고1월이 음악이라면속삭이는 저음일 게다아직 트이지 않은신의 발성법가지 끝에서 풀잎 끝에서바람은 설레고1월이 말씀이라면어머니의 부드러운 육성일 게다유년의 꿈길에서문득 들려오는 그녀의 질책"아가 일어나거라뻘써 해가 떴단다"아! 1월은침묵으로 맞이하는눈부신 함성....................... 오 세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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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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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오유詩抄- 시간의 뒷모습 | 상크리엄 | 19/01/14 08:21 | 58 | 2 | |||||
6 | 오유詩抄- 함께 가는 길 | 상크리엄 | 19/01/13 07:48 | 82 | 1 | |||||
5 | 오유詩抄- 모두 젖는다 | 상크리엄 | 19/01/12 07:44 | 87 | 1 | |||||
4 | 오유 詩抄- 뫼비우스의 띠 | 상크리엄 | 19/01/09 07:29 | 82 | 1 | |||||
3 | 오유詩抄- 숙 고 | 상크리엄 | 19/01/08 07:31 | 64 | 1 | |||||
▶ | 일곱날째 흘러갑니다~~~ | 상크리엄 | 19/01/07 07:25 | 91 | 1 | |||||
1 | 12월 22일 낯선 게시판에 안착 [1] | 상크리엄 | 18/12/22 18:59 | 63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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