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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지이제 웃을 수 있다니요웃음속 깊이 파고 흐르는 강먼 시간을 쫓아 흘러갑니다.불에 덴 상처같은 추억안개꽃으로 흐트러져 날 깨웁니다.사람의 뒷모습엔뒷모습의 크기만큼 추억이 붙어서 사는지요어디 먼 세상에서 날아온 꽃씨처럼언제나 계절은 기다림 속에서씨앗으로 잠자고 있을 뿐목련 닮은 하얀 실바람만 불어도흔들리는 걸요.이제 웃을 수 있다니요눈물보다 깊은 웃음 모르시나요그날처럼 그저 모르신다 하시나요.......................... 김 사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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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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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詩抄- 시간의 뒷모습 | 상크리엄 | 19/01/14 08:21 | 58 | 2 | |||||
6 | 오유詩抄- 함께 가는 길 | 상크리엄 | 19/01/13 07:48 | 82 | 1 | |||||
5 | 오유詩抄- 모두 젖는다 | 상크리엄 | 19/01/12 07:44 | 87 | 1 | |||||
4 | 오유 詩抄- 뫼비우스의 띠 | 상크리엄 | 19/01/09 07:29 | 82 | 1 | |||||
3 | 오유詩抄- 숙 고 | 상크리엄 | 19/01/08 07:31 | 64 | 1 | |||||
2 | 일곱날째 흘러갑니다~~~ | 상크리엄 | 19/01/07 07:25 | 91 | 1 | |||||
1 | 12월 22일 낯선 게시판에 안착 [1] | 상크리엄 | 18/12/22 18:59 | 63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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