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3">뉴스공장은 시사 교양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뉴스룸 같은 보도 논평 진행형 프로그램 </font> <div><font size="3">이라며 작년에 이어 억지 주장을 합니다. 오늘은 또 협찬금액이 늘었다고 날리를 쳤군요.</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당연히 인기가 높으니 광고 의뢰가 많아지고 단가가 올라가는건 당연한 시장논리인데... </font></div> <div><font size="3">어쩌라는건지</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작년에도 그렇고 이효성 위원장 답변은 참 도움이 안되네요. 변형된 광고라니요?</font></div> <div><font size="3">현재 TBS는 공익광고만 하고 있어요. 위원장님~~</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결과적으로 뉴스공장 때문에 TBS는 상당한 경제적 이익이 발생하며 재정 자립도가 높아지고</font></div> <div><font size="3">일석 이조 아닌가? 광고 의뢰한 업체도 효과를 많이 볼테고.....</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작년엔 불법 방송 프로라고 헛소리 하던 김경진 올해도 어처구니 없는 주장은 빠지질 않네요. </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h1><font size="4">[국감]협찬금 57억원 '김어준의 뉴스공장', 국감 도마위</font></h1>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font size="3">TBS 라디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50억원대 협찬금액을 받는 것을 방송통신위원회가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br><br><br>29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등 종합국정감사에서 박선숙 바른미래당 의원은 "올해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협찬금 57억원을 받는다"며 "TBS뿐 아니라 포괄적으로 협찬이 어떻게 양성화 됐고 방통위는 무엇을 금지할지를 추가 답변해달라"고 말했다. 이효성 방통위원장은 "엄중하게 들여다보겠다"고 답했다.<span> </span><br><br>박 의원은 "1999년 방송개혁위원회에서 협찬의 양성화가 심도있게 다뤄졌다"며 "헌법재판소도 방송 협찬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허용범위를 명료하게 하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방송법 시행령에는 시사·보도·논평을 제외하고는 허용하게 해놨다"고 덧붙였다.<span> </span><br><br>김경진 민주평화당 의원은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정치인이 매일 출연해 떠드는 시사보도프로그램"이라며 "TBS의 직원은 서울시 지방직 4~5급에 해당하는 공무원"이라고 했다. 그는 "TBS 임명권자가 민주당의 당직자인데 정치 비판프로그램을 방송하는 게 말이 되냐"고 지적했다. </font></div> <div class="clear cboth"></div> <div><font size="3"> </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