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공격적.... <div>자신의 심기를 건드리는 글은 특정 프레임 씌우기</div> <div>혹독하다 할 정도.....</div> <div><br></div> <div>그런 경향이 수그러든점은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인듯하네요.</div> <div>아무래도 혹독하게 공격을 하면 또 그에 상당할 정도의 수준으로 반박을 하고</div> <div>저런게 반복되던 시절과는 다른</div> <div>처음에는 저도 오유의 정화 작업이 곱게 보이진 않았지만....</div> <div><br></div> <div>결과론적으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간거 같군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