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긴글을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 그냥 다 지웠습니다.</div> <div><br></div> <div>노무현대통령께서 완성하시지 못한 그의 뜻</div> <div>우리가 지켜드리지 못한 안타까움</div> <div>더이상 적폐세력에게 밀려나서는 안된다는 위기감</div> <div>참 많은 생각들이 머릿 속을 맴돕니다.</div> <div><br></div> <div>어떻게 말을 쓸까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br><div><br></div> <div>각자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문재인대통령님을 믿으면서 갑시다.</div></div> <div>각자의 걱정과 불안이 있겠지만 <span style="font-size:9pt;">문재인대통령님을 믿으면서 갑시다.</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