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판에서 지연, 학연의 고리는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 처럼 자연스러운 현상의 하나입니다. <div><br></div> <div>그러나 참여정부에서 청와대의 정책실장을 역임하고 장관씩이나 하신분이</div> <div><br></div> <div>전대미문의 국정문란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정치적 신의를 저버리고 총리후보가 되실려고 한것은</div> <div>그 어떤 정치적인 도의나 명분이 없는 양아치 저잦거리 시장잡배나 할짓이죠,</div> <div><br></div> <div>그리고 이번에 기어코 대표격인 비데위원장을 맞으신것을 보면 늙으막에 그 무슨 부와 명예를 거머 쥘려고 하신지는 </div> <div>모르겠지만 개같은 언론은 평소에는 친노딱지를 멍에처럼 대하다가 김병준에게는 훈장처럼 대우해 줍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진보진영에서 변절해서 고향따라 학연따라 수구세력에 아무런 꺼림낌 없이 변절한 운동권출신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건 경상도출신이나 전라도 출신이나 여우가 마지막에는 고향으로 머리를 향하듯 변절하는 경우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span></div> <div>설마 저분이 반문의 위치에 서실리가?</div> <div>사람은 참 좋은데 왜 저 분이 저러지?</div> <div>이런거 다 따지고 마지막에 내린 결론은 기본적인 욕심 외에 다 자기 고향 학연, 지연으로 얽히고 설킨것입니다.</div> <div><br></div> <div><div>김병준 역시 참여정부에서 온갖 요직을 맡으면서 대우 받던 분이나 박원재 처럼 정권 바뀌자 마자 장관 하던 놈을</div> <div>받아주는 자유한국당 놈들이나 그넘이 그넘들이죠.</div> <div><br></div> <div>정치가 최소 이념 성향의 기본적인 의리는 있어야죠.</div></div> <div><br></div> <div>이런 시정잡배들은 최소한 노무현 팔이는 하지마라,,</div> <div>니들은 걍 그 수많은 변절자중의 하나 이니까.</div> <div>최소한 부총리나 장관쯤 해 처먹었으면 걍 조신하게 행동해야지.</div> <div><br></div> <div>그리고 지금 문정부에서 친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중에 벌써 문프 배반하고 다른 세력에 협력할</div> <div>몇몇놈들 보이기는 합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