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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미국 대선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하지 못해 줄줄이 망신을 당한 미국 여론조사들
이번에는 얼마나 달라졌을까
여론조사들을 집계해 평균을 내는 홈페이지 realclearpolitics는 중간선거 여론조사의 정당 평균 지지도를 민주당 49.7%, 공화당 42.4%
양당의 격차는 7.3%로 예측했습니다.
2016년 대선 전날 힐러리 클린턴의 당선확률을 71%, 도널드 트럼프의 확률을 28%로 잘못 예측한 fivethirtyeight
여기도 중간선거를 앞두고 쏟아진 여론조사들을 집계하여 민주당 50.7%, 공화당 42.0%로 예측했습니다.
이로써 여론조사기관들은 2016년에 실추된 명예와 신뢰를 어느 정도 회복했습니다.
특히 2012년 버락 오바마-미트 롬니의 미국 대선에서 주별 결과까지 모두 정확하계 예측한 fivethirtyeight (538)의 분석가 네이트 실버(Nate Silver)는 이번에도 하원과 상원의 양당 의석수, 그리고 경합주 결과까기 95% 이상 적중시킴으로써 이전의 명성을 그대로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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