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김용민 이동형 새가날아든다 이정도가 최상위권 팟캐스터들입니다.
이 중에 혜경궁 김씨 건에 대해서 제대로 파보거나 반박을 하거나 하는건 없죠.
도리어 혜경궁사건에 의문을 가진 사람들을 작전세력, 극문, 똥파리 선거철 뜨내기들으로 몰아가는 진보네임드들.
침묵을 지키던 김용민은 조선일보에 광고했다는걸로 메신저에 똥칠을 시도하던데
이런 방식으로 이재선씨 가족이 당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진보언론들이나 단체들 네임드들이 전혀 관심을 안가져주고 인터뷰따가도 지면으로 나오는 일이 없으니
결국 신의한수니 박사모니 기웃거린거죠. 그게 그들에게 족쇄가 되어버렸죠. 박사모 말 안믿는다 는 메신저 공격으로 메시지 들을 생각도 안하고
상식적으로 수행비서가 시장 가정사에 개입해서 시장의 친형가족한테 전화 문자로 테러가하면서 협박 조롱하는게 이해가 되십니까?
혜경궁 사건도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사안이라 의문을 제기하는거고 트위터에서 여러사람들이
이메일, 카스, 글쓰기 방식 등등으로 합리적 추론을 하는중이었고 고소미 안당하려고 각도기 잘 재면서 근거 없는소리는 안하고 차근차근 팠었죠.
그렇게 조심해서 그리고 열심히 다른 커뮤에 퍼가서 알려도 진보네임드들의 외면.
민주당의 외면, 진보언론의 외면
진보는 분열으로 망한다 는 헛소리로 입막음 당하는것도 지겹습니다.
진보는 친목질으로 망한다 라는게 더 그럴듯한 소리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