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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있던 PC방에서 소란을 피루던 박씨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A경장과 B순경이 신분 등을 확인하려 들자 길가에서 “경사고 경장이고 나발이고 무릎 꿇고 XX마세요”라며 욕을 했고, A경장과 B순경의 신체 부위를 주먹과 팔꿈치, 무릎 등으로 가격한 혐의를 받는다. 박씨는 자신이 경찰대생임을 알리면서 “5년 후면 나한테 무릎 꿇을 것들이”라며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순경 경장에게도 저렇게 구는데
피의자신분이면 대놓고 패겠군요... 진정한 독직폭행의 주인공이 될듯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35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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