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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있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년 대선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대선을 준비해봤자 서울시장 선거에서 지고 나면 소용이 없다. 잘못된 정권 때문에 고통의 늪에 빠진 나라와 국민을 외면할 수 없었다.”
―국민의힘에서는 입당을 요구하고 있다.
“그게 합리적 진보와 중도까지 다 모을 수 있는 길인지 고민해봤으면 한다. 시너지가 나지 않는다면 좋지 않은 방법이다. 각자의 이익은 다 내려놓고 나도, 국민의힘도, 금태섭 전 의원 같은 다른 후보도 외연을 넓혀 이길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찾아야한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도 결국 최종 결정권자인 시민들 뜻을 따라갈 것이다.”
―2011년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후보 자리를 양보한 게 후회되나.
“당시 나는 정치할 생각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양보를 했는데 이후 박 전 시장이 하는 시정을 보고 참담했고 책임감도 많이 느꼈다. 세계의 다른 도시들은 지난 9년간 크게 발전했는데 서울은 후퇴만 했다. 자기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 데 시민들의 세금이 낭비됐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3&aid=0003585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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