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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랑거철
수레앞에서 까부는 사마귀
아니 윤짜장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2일 오후 신임 법무부 차관을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법원이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 조치가 부당하다고 판단했지만, 청와대와 여권은 윤 총장 해임 절차를 강행할 전망이다.
당초 윤 총장의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법무부의 징계위원회가 2일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징계위원장을 맡은 고기영 법무부 차관이 지난달 30일 사표를 제출하면서 오는 4일로 미뤄졌다. 윤 총장도 징계위 연기를 신청했다.
법무부는 전날 "충분한 절차적 권리와 방어권 보장을 위해 검찰총장의 요청을 받아들여 검사 징계위원회를 4일로 연기하기로 했다"며 "사표를 제출한 법무부 차관에 대한 후임 인사를 조속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202114702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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